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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태 콩자반 만들기 콩장만들기 검정 콩조림 콩장조림 검은 콩자반 만드는 법 콩요리
봉스 ・ 2022. 11. 18. 17:13
서리태 콩자반 만들기 할 때 주의할 점은 딱딱하지 않게
부드러운 콩장만들기 해야 한다는 것이다.
불리거나 삶을 때 잘못 하면 딱딱한 검은 콩자반 만드는 법 이 된다.
단짠의 콩장조림 양념을 뚫고 나오는 콩요리 자체의
구수한 맛이 느껴지도록 충분히 불리고 삶아야 한다.
나는 서리태콩조림 만들기 전에 불리는 시간을 넉넉히 잡고 불리는데
불리는 시간을 늘리면 오래 삶지 않아도 되어
껍질 벗겨짐도 없고 고소한 맛의 검정콩조림 만드는 법이 된다.
여기에 검정콩자반 삶을 때, 다 조린 후에
두 번 오일을 넣어 반지르르한 윤기를 더한다.
재료
서리태 300ml (1컵반)
검정콩 삶기 : 콩 불리는 물 600ml, 올리브오일(1)스푼
검은콩자반 양념 : 양조간장(4)스푼, 설탕(1)스푼,
조청(4)스푼, 올리브오일(1)스푼
통깨 넉넉히
(밥숟가락 기준 / 난이도 중 / 중간 반찬통 1통 분량 / 조리시간: 40분 정도)
※ 콩이 어느 정도 부드럽게 불었는가에 따라
물과 양념의 양이 조금 달라질 수 있어요.
서리태 콩자반 만들기 계획했다면 미리 콩을 물에 담가 충분히 불려주어야 한다.
나는 물을 넉넉히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하룻밤 불리는데
불리는 시간이 늘어서 콩이 부드러워지면
콩 삶는 시간이 줄어들고 조려도 딱딱하지 않은 콩장만들기 할 수 있다.
잘 불린 콩은 크기도 커져있고 눌렀을 때 딱딱하지 않고
탄력이 느껴지는 정도가 된다.
만약 불리는 시간이 짧으면 삶을 때 물을 많이 잡아먹게 되거나
오래 삶아야 해서 그만큼 콩장조림 조리 시간도 늘어나게 된다.
불린 서리태와 콩을 불렸던 물 600ml를 붓고 삶는다.
콩 삶을 물을 사용하면 콩요리의 수용성 영양까지
고스란히 섭취할 수 있는 영양만점 검은 콩자반 만드는 법이 된다.
또 콩의 단맛도 검정콩조림 양념으로 활용할 수 있는거라
더 맛있는 서리태콩조림 만드는 법이 된다.
콩 삶을 때 껍질이 벗겨지지 않기 위해
올리브오일을 1스푼 넣고 삶는다.
오일을 넣어서 삶으면 윤기도 반지르르한 콩장조림 만들기 할 수 있다.
콩을 삶는 시간은 약 15~20분 정도 걸리는데
콩을 어느 정도 불렸는가에 따라 삶는 시간, 삶을 때 필요한 물의 양은 달라질 수 있다.
어느 정도 삶은 후에 콩이 부드럽게 익었는지
꼭 직접 씹어서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먹었을 때 서걱거리거나 콩의 풋내가 나지 않고
고소하면서도 타박한 식감이 나도록 삶아주어야
부드럽고 맛있는 검은 콩자반 만드는 법이 된다.
또 콩이 다 삶아졌을 때 콩 삶은 물이 1컵 정도 남아있는 정도라야 한다.
서리태 콩자반 만들기에 들어갈 양념을 준비한다.
양조간장(4)스푼, 설탕(1)스푼,
간장과 조청, 설탕으로 달짝지근한 맛의 콩장만들기 할 수 있다.
올리브오일은 마지막에 콩장조림 윤기를 더하는 용도의 양념이다.
양조간장 4스푼을 넣고 조린다.
간장의 짠맛이 검정콩조림에 쏙 배어들도록 조린다.
간간한 간이 배면 조청 4스푼과 설탕 1스푼을 넣는다.
단짠의 밸런스를 잘 맞춰서 서리태 콩자반 만들기 해야
너무 짜거나 달지 않게 맛있는 콩자반 만드는 법이 된다.
특히 아이들은 약간 달짝지근해야 잘 먹기 때문에 조청을 넉넉히 넣어주었다.
골고루 섞으면서 반짝반짝 조린다.
조청이 들어가기 때문에 양념에 살짝 농도가 생기면서 달짝지근해진다.
콩이 부드러워지고 달짝지근해지도록 조려서 서리태 콩자반 만들기 한다.
맛있게 잘 조려지면 올리브오일 1스푼 마지막으로 넣고 윤기를 더해준다.
마지막에 넣는 오일은 반짝거리는 용도로 넣는거라
콩장만들기 할 때 생략해도 괜찮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콩자반 만드는 법 위해서 국물이 자작해야 한다.
먹을 때 양념 국물이 촉촉하게 남아있어야
검정콩조림이랑 양념을 같이 떠먹을 수 있기 때문에
국물이 너무 확 졸아들게 조려버리면 안된다.
잘 조린 검은콩자반은 씹었을 때
콩요리 풋내가 나지 않고 구수하고 타박타박하다.
통깨 솔솔 뿌려서 서리태 콩자반 만들기 완성한다.
사실 제일 맛있는 검정콩조림은 갓 만들어서 파근파근할 때 먹는 것인데
보통은 밑반찬용으로 만들기 때문에 냉장고에 보관하게 된다.
온도가 내려가면 콩이 더 단단해지기 때문에
충분히 삶고 부드럽게 조리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나는 콩요리를 좋아하지 않아서 서리태 콩자반 만들기 해도
거의 먹지 않는 편인데 아들이 참 좋아하는 콩반찬이라
자주 만들어 먹는 편이다.
한 통 만들어 두면 밥 먹을 때 숟가락으로 양념 국물까지 푹푹 떠서 어찌나 잘 먹는지.
그래서 키가 저렇게 큰가 싶기도 하다.
아들이 좋아하는 영양반찬 서리태 콩자반 만드는 법입니다.
검정콩조림 만들 때는 냉장고에 넣어두어도
콩이 단단해지지 않도록 부드럽게 불리고 삶는 것이 중요해요.
©봉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