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2012 포지션 훈련 - Fm2012 pojisyeon hunlyeon

[FM2012] 플레이중 포지션 별 핵심 능력치 확인방법



FM2009부터 FM2010, FM2011(풋볼매니저 시리즈)을 쭉 플레이해왔는데,
 

아마도 FM2012에 추가된 기능인것 같네요.
 

혹시 모르는분들이 계실까해서 포스팅합니다.
 

FM2012 전술에 맞는 선수가 누구일까 찾아볼때 크게 도움이 되네요.

1. 먼저 궁금한 선수를 선택해서 능력치 탭으로 가봅니다.
저는 박지성 선수로 보여드릴꼐요.
 

2. 오른쪽 상단에 있는 "핵심 능력치 보기"를 눌러서 쓰려고하는 포지션을 선택해줍니다.

   저는 박지성 선수를 "중앙 미드필더"에서 "수비" 역할을 시키고자 합니다.

3. 보시면 파란색으로 핵심 능력치를 표현해 주죠. 

저 파란부분이 높을수록 포지션과 역활에 맞는 선수들이겠죠.

참 간단하고 별거 아니지만 쉽게 놓치고 지나갈 수 있는 부분인것 같아 포스팅해봤어요.

단 한분이라도 모르셨다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FM2012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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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로 플레이 하다가 질려서 스왑리그 다운받은 다음,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로 꽉 채워서 하는 중. 

개인적인 감정과 팬심으로 선정 한거 객관성 0 ㅇㅇ

ST

엠마누엘 아데바요르

:일명 갓데발. 대표적인 몸짱게이 스트라이커. 피지컬이 너무 너무 좋은 관계로 골결정력 집훈만 달아

주고 1,2시즌후 메시의 발롱도르 독주를 막을 수 있다.  프로의식이 10이라 자주 훈련 불만이 뜬다. 그

래서 잘 안큰다. 시간 날때마다 대화로 쪼아주고 당근 주고 적당한 조련이 필요함.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강슛 선호 선플이 단 하나 달려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옵사 침투는 기본에 심심하면 나오는 로빙 슛

, 깔끔하고 정교한 쓰루 패스는 덤. 일관성, 중요경기, 승부욕 이 세가지가 죳망이지만 터지는 날

몰아치는 골 감각은 팬티 텐트 치게 만듬

카를로스 피에로

:치바스의 개 유망주. -9포텐인데 포텐 잘 터지면 진짜 십사기 본좌 스트라이커로 성장. 3시즌 정도면

싸는 스텟을 찍고, 4~5시즌이면 풀포 찍음. 같은 구단에 에릭 토레스도 있는데 이놈도 AMC 본좌 유망

주.

에디슨 카바니

: 카바니라 쓰고 갓바니라 읽는다. 고 어빌에도 불구하고 선플이 거의없다. 그래서 좋다! 쓸데없는 선플

주렁 주렁 고 있는 것보다 고 어빌에 선플이 없으니 원하는 선플을 막 달아줄수 있다. 강슛, 최대한 빠

른타이밍에 슛팅정도만 달아주고 골결 집훈 달아주면 끝. 어빌이 준수하게 분배되어 있고 피지컬이 완

성 된 상태라 첫 시즌부터 좋은 활약을 보인다. 20대 중반정도 되면 튜터 선생으로도 좋은 갓바니.

루드 반 니스텔루이

: 은퇴해야할 나이에도 어빌 150에 골결정력 20, 침착성 20을 달고 있는 무시무시한 성님. 말라가에 계

시는데 튜터선생으로도 좋고 가끔 로테이션으로 내보내도 2골씩은 박아주신다. 시간이 지날수록 피지

컬이 하락하는데 그래도 한경기당 한골은 넣어주시니 정말 대단하다.

카를로스 테베즈

: 멘탈 죳망. 첫 시즌부터 불만 떠 있음. 한시즌이 지나도 계속 2군에 짱박혀 있고 불만 안 사라짐. 350

억 정도에 꿀 영입. 주급이 ㅅ ㅂ 존나 후달려서 주급 버그를 사용할수 밖에 없었다. 일단 테베즈를 영

입한 순간 스타플레이어 영입이라는 기사가 뜨면서 상품 판매량이 증가한다.(재정 +++) 훈련불만이 항

상 떠있는데 상큼하게 무시하면 된다. 테베즈가 왜 테베즈인지는 경기에서 보여준다. 세컨트 스트라이

커, 쉐도우 스트라이커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투톱을 세울때 가장 효율이 좋다. 수비 가담 능력, 공격

다 좋다.

세르히오 아게로

:가끔 아주 가끔 맨시티 순위가 죳망일때가 있는데 그럼 아게로, 레스콧, 나이젤 데용 등등 종간나들이

불만 뜸. 특히 아게로는 의리라고는 개 코딱지 만큼도 없기 때문에 이적해달라고 난리 침. 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710억의 가격;; 쉐도우 스트라이커로 쓰면 좋고 아래로 내려와서 공을 이어받는 선플은

전술에 따라 지워야 한다. 만능형 스트라이커. 테베즈와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하다.

사무엘 에투

: 바르셀로나에서 인테르로 이적, 이후에 안지로 이적. 왜 이적했는지 이해가 안감. 바르셀로나에서도

대단하지 않았나? 영입

은 거의 불가능하고 에디터로 데려왔는데 초반에는 적응 때문에 그런지 삽질하더만 후반에 되서는 강

팀만 상대로 헤트트릭을 하며 리그 순위를 파괴하고 있다. 진정한 강팀 킬러 포쳐. 옵사침투가 있는데

은근 옾사이드 트랩에 잘빠진다. 특히 싫어하는 구단에 레알 마드리드가 등록 되서 그런지 레알 마드

리드랑 붙을 때마다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서 레알을 쳐부순다 ㅋㅋㅋㅋㅋㅋ

바그네로 로베

모스크바에 있음. 카바니 아니면 얘 데려오는데 솔직히 말해 난 얘가 더 좋음. 투톱 역습 전술이라 지

원형 스트라이커(딥라잉 스트라이커)가 필요한데 얘가 딱 맞음. 빠르고, 위치 선정 좋고, 패싱력도 좋

음. 뭐랄까 스트라이커인데 플레이메이커 역활을 맡기면 아주 딱 좋다. 선플도 내가 필요한것 (대부분

의 유저들이 다는 선플들)딱 다 달려있고, 히든도 괜찮아서 튜터로도 조타. 나이가 생각외로 조금 많

다. 29살인가? 28살인가.

저메인 데포

ㅅ ㅂ 새기. 욕 나오네. 어빌 145인데, 골은 쑤컹쑤컹 잘 쳐넣. 히든도 별 볼일 없고, 우리 수비수가 지

울것 같았는데 결승전에서 이 미친 놈이 2골 쑤컹 쑤컹. 어빌이 중요한게 아니라 분배가 중요하다라는

말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 선수. 크덤떠서 새로 토트넘 하는데 이넘 개삭. 28경기 26골, 15어시;;

최대한 빠른 타이밍 슛+강슛이 달려 있어, 홈런 자주 치는데 종종 지리는 골 많이 보여줌. 터치라인에

서 안쪽으로 드리블 치고, 중거리슛으로 골 넣는데 할말을 잃음.

AMR/L

헤수스 나바스

: 세비야는 예수 나바스 하나만 보고 간다. 예수가 컨디션이 안좋은 날은 세비야도 같이 망한다. 현재

세비야의 유일한 구세주. 세비야의 캡틴 예수 나바스. 순간속도 19 개인기 18, 드리블 18 크로스 15.

균형감각과 몸싸움이 죳망이지만 한번 가속을 붙이기 시작하면 그 누구도 막을수 없다. 오른 측면에서

크로스를 날카롭게 잘 올리는데, 이걸 낼름 낼름 받아 먹는 포워드가 있으면 한경기 4어시는 기본이지

라. 정확한 슛팅, 휘어차는 슛을 달아주면 날아다님. 한경기 2골 5어시까지 본적도 있다. 루이스 피구가

다시 나타났다고 보면 됨.

헐크

: 첼시로 링크난 헐크. 포르투의 핵심 선수 였음. 브라질 국대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줌. 드리블도

잘치고, 골도 잘넣고, 쓰루도 잘넣고 역시나 몸짱게이라 그런지 컨디션 안좋은날에도 평타는 친다. 스

트라이커로 써도 노 프라블럼. 그러나 역시 인사포로 쓰는게 가장 좋은듯.

안토니오 레예스

:돌아온 세비야의 영웅. 나바스와 같이 죳망 세비야를 먹여 살린다. 짝발은 아니고 왼발이 주발 오른발

은 양호한 편인데 윙어로 써도 괜찮고 인사포로 써도 좋다. 측면에서 안쪽으로 치고 들어오는 선플이

달려있는데 드리블 집훈을 달아주는게 체감상 제일 좋은것 같다. 나바스와 같이 타체가 좋지 않은편이

라 전성기가 짧은게 단점. 역시나 패슛 선플을 달아주는게 좋다. 강슛을 달아주면 홈런을 친다.

디에고 페로티

:세비야의 유망주 였던 페로티. 세비야는 왜 하나같이 타체가 병신인지 모르겠다. 타체가 좀만 더 놓았

더라면 아쉬움이 남음. 실축에서 인사포로 세비야에서 주로 뛰었는데 체감상 1,2시즌정도 숙성이 필요

하다. 그러나 숙성 전에도 한 시즌 최소 10골10어시 이상은 뽑아낸다. 어떻게든.

애런 레넌

난 오른쪽 윙어 본좌가 나바스라는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적어도 토트넘을 하기 전까지는;;;

베일과 함께 상대방 측면 붕괴 갑.

균형감각도 좋고 더럽게 빨라서, 클리시 이런 빠른 풀백아니면 상대방 측면 붕괴시킴.

프리킥, 코너킥 하나도 안차고  순수한 쓰루, 크로스로 36어시;; 어시왕 먹고 여러 상 휩씀.

가레스 베일

풀백이나 윙백으로 쓰시는 분들도 있던데 역시 윙어의 갑인듯. 좋은 공격력 뿐만 아니라 수비력도 갖

춰서 윙어부터, 풀백까지 다용도로 사용 가능 하다. 윙어 치고 골 더럽게 잘 넣음. 투톱에 양쪽 윙어는

오버래핑 거의 안해서 투톱한테 득점이 몰리는데 그래도 18골 쑤컹; 원톱에 인사포로 쓰면 훨씬

많은 득점 할것 같다.

앙헬 디 마리아

노망난 무리뉴가 175억에 방출해서 꿀 영입함 ㅋㅋㅋ 왼쪽 윙어에 베일, 디마리아가 버티고 있다보니

왼쪽 측면은 누구든 쳐부술 자신 있음. 말이 필요 없음. 베일이 탱크라면 얘는 저격수. 기회 엿보다가

택배 크로스, 쓰루 패스, 골 쑤컹쑤컹 넣음. 윙어 느낌 보다는 플메 느낌이 많이 남.

AMC

:안쓴다.

MC

루카 모드리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것 같은 모드릭치! 토트넘의 기둥이였..지. 골결 병신이지만 의외로 골을 잘 넣

는다. 중원에서 템포도 잘 조절하고 쓰루도 잘넣고, 공도 잘 안뺏기고, 공 잘차단하고 중원의 미드필더

로써 보여줄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준다!

마렉 함식

:핡. 리버풀에 제라드가 있다면 나폴리에는 함식이 있다! 카바니, 라베찌와 같이 나폴리를 먹여

살렸던 슬로바키아(맞나?)의 주장. 어린 나이인데 얘랑 마누라가 있다... 일관성이 좀 죳망이라 기복이

있는데 주전으로 계속쓰면 일관성이 조금씩 오른다 그나마. 박투박의 본좌 박투박의 진리. 선플이 인사

포 위주로 달려있는지라(국대 경기보고 선플을 달은듯. 리서처가) 선플관리가 필요하다. 전방 자주 침

투 이외의 선플은 없는것이 바람직하다. 패스와 중거리슛 집훈 이후에 중거리슛 선호, 강슛 선호를

달아줍시다.

펠라니

: 에버튼의 기둥. 중원의 깡패다. 패스 집훈을 달아주면 역시나 박투박 본좌. 몸짱 게이 인데다 어빌이

예쁘게 잘빠져 있어서 좋아하는 미드필더. 다만 에버튼의 기둥이라서 영입하기가 미안하다. 세비야 팬

이지만, 프리미어리그 에버튼도 사랑함.

안드레아 폴리

: 제2의 피를로. 처음부터 창조성 17에 패스 18이다 ㅅㅂ 첫 시즌에 임대가 되어 있어서 영입을 바로 못

하는데 첫 시즌 이후 무조건 영입해야 하는 선수중 한명. 안그러면 밀란이나 다른 빅팀들이 물어간다.

AC밀란이랑 폴리를 두고 맞짱붙었는데 쳐 발림.

이반 라키티치

: 너땜에 2011-2012 시즌 세비야가 망했다. 측면 미드필더 자원은 넘쳐나는 세비야지만 중원 자원은

정말 죳망인데. 그나마 희망이였던 라키티치가 부상. 고로 망했지 내 세비야는 ㅅㅂ(실축) 어빌 150에

포텐 171. 첫시즌 부상이 달려 있음. 중거리슛, 코너킥, 프리킥 마술사에다 양발이다!!!! ㅅㅂ 싼다

패스집훈, 중거리슛, 코너킥, 프리킥 위주로 집훈을 달아주자. 프로의식 10이라 훈련을 너무 많이

시키면 역시 짜증내는데 무시하자. 가끔 나오는 환상적인 중거리슛은 날 싸게 하지만, 컨디션 안좋은

날에 홈런 치는 것을 보면 다시 발을 부숴버리게 만들고 싶은 라키티치. 그래도 사랑한다.

산드루

잘 커서 좋다. 잘 크는데다 어빌이 고르게 분배되서 공도 잘뺏고 전방으로 골 배달도 잘한다. 플메 보

다는 볼위닝 미드필더에 어울림. 빠르고 몸싸움 잘하고, 태클도 잘걸다보니 피지컬 밀리는 미드필더들

은 얘만나면 삭제 해버린다.

DMC

개리 메델

:센터백, 풀백, 윙백, 디펜시브 윙어, 볼위닝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다된다. 완전 땜빵 선수 개리

메델! 내가 좋아하는 선수. 칠레의 박지성이다. 팀워크 활동량이 압도적으로 높은 상태에서 원하는 대

로 집훈을 달아주자. 몸싸움 집훈을 달아줘도 좋고, 위치선정, 태클, 패스! 아무거나!!

얀 음빌라

:FM 뻥튀기 선수. 정말 사기지. 영입이 거의 불가능하니 에디터로 내팀에 끼워 넣자. DMC의 본좌.

패스 집훈을 달아주니 1,2개월만에 패스 17을 만든다;;;;

DC

얀 베르통헨

:토트넘으로 이적했지. 아약스의 캡틴. 진짜 진짜 체감 완전 최고. 특히 세트피스 상황에서

필 받은날 헤트트릭은 기본이지. 시즌 끝나고 20골이였나? 니가 최고다 얀베르통헨. 프리킥 15라서 프

리킥도 잘찬다. 볼플레잉 디펜더가 원하는 이상적인 스텟 분배가 정말 지린다. 뻥축에 정말 정말로 잘

어울리는 선수라 뻥피엘로 잘 이적한것 같다. 수비수지만 왠만한 십장생들보다 더 크로스를 잘 때린다.

티아고 실바

:최고의 수비수지. 피케, 존테리 ? 다 필요없다. 내가 최고다! 얀 베르통헨과 티아고 실바의 두 조합은

항상 날 지리게 만들지. 스토퍼로 베르통헨 커버로 실바를 써보자. 왠만하면 안뚤린다. 꾸레 조차

이 두명의 수비수는 뚫지 못하지. 파리로 가서도 좋은 활약 보여줄듯.

키엘리니

: 이번 유로2012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키엘리니! ㅠㅠㅠ 거친 몸싸움이 특기인 이 형님은 왠만한 격

수는 다 녹여버린다. 얀베르통헨과 실바가 점잖은 신사라면 키엘리니는 절제 되지 않은 야수같은 면모

가 있다.

브뤼니엘 망가

:이름이 참 므훗하다. 아프리카산 종자인데 포텐 165 어빌 130정도. 커버로 딱 좋은 수비수. 티아고

실바 대용으로 데리고 왔는데 실바보다 더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줘서 깜짝 놀라게 한다. 게다가 가끔

놀라운 크로스로 상대방 뒷문전을 후빌때가 있는데 이녀서도 뻥축에 잘어울리는 스타일인듯. 다 키우

지 않았는데도 이정도면 포텐을 다찍으면 본좌 수비수로 등극할듯 하다. 몸값도 존나 싸니

무조건 데려가자.

마이클 도슨

좀 느린거 빼고 깔게 없음. 유네스 카불, 윌리암 갈라스 이런 얘들이 생각외로 삽질해서 빡쳤는데

얘 땜에 수비가 안정됨. 수비력만 따지면 베르통헨 보다도 더 조흠. 공중볼 장악은 기본이고,

태클이 좋아서 빠른 역습에 상당히 좋음.

DR/L

아바테

:밀란의 풀백. 아주리 군단의 희망. 이번 유로에서 이탈리아에서 단연 돋보였던 선수중 한명.(그래봤자

발로텔리에게 묻히지만;;;) 체감상 좋다. 중간 차단 잘하고, 골 배급 잘하고, 공격 가담도 좋고, 크로스

도 잘때린다.

호르디 알바

: 유로 결승전에서 싸비의 환상적인 패스를 받아서 치달로 골을 넣는 장면은 날 흥분하게 만들었지. 결

승전을 보면서 아 저선수 이적하겠네 생각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바르셀로나가 집어가더만;; 풀백보

보다는 윙백이나 윙어가 더 잘 어울리는 듯.

시메 브르살코

:본좌 유망주. 첫 시즌 스텟도 충분히 괜찮고 체감도 좋다. 한 경기당 한개 어시는 차곡차곡 쌓아가는게

참 마음에 드는 착한 풀백.

파비우

: 지구력이 죳망. 하지만 양발에 드리블 잘친다. 맨유에 있는지라 영입할려면 돈 꽤나 깨진다. 그래도

돈값한다. 왼쪽 오를쪽 가릴것 없이 다뛰고 공 잡으면 호섹서가 빙의한다.

카일 워커

빠름. 빠른데 수비 관련 어빌이 별로 안좋아서 수비력이 좀 딸림. 수비위치선정, 일대일 마크, 태클

위주로 집훈 걸어주면 공격, 수비 다 되는 본좌로 성장. 영입할려니 좀 비쌈. 닭트넘 개새.

GK

레네 아들러

:첫 시즌 부상. 부상빈도가 높은 편. 포텐과 어빌에 비해 몸값이 낮은 편. 풀포를 찍고나면 카신 안부럽

다.

위고 요리스

:이적한다지? 카신, 부폰을 이을 최고의 골키퍼. 내가 쓰고 있지만 가끔 도핑테스트가 필요한 새끠. 내

가 써본 골킾중에서 니가 최고다.

하비 바라스

: 백업 골키퍼로 이만한 골키퍼도 찾기힘들다! 우리 세비야의 골킾 하비 바라스. 안정적인 스텟 분포가

인상적이나 타체가 랜덤 이라는게 단점. 어빌이 깡패라고 위에 비싼 선수들만큼은 아

니더라도 그래도 막을 만한 골은 다막는다! 어쩔수 없는거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