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소소한 삶의 질 향상이 매우매우 많다. 몇몇 나열하자면 버튼 한 번 입력으로 주변 모든 시체의 아이템 습득, 수집 퀘스트 말살,[25] 달리는 중 포보스 소환 시 자동으로 승마, 비전투 시 매우 빠른 체력 회복, 장비 업그레이드 밸런싱,[26] 플레이 스타일에 맞춘 스마트 루팅 시스템,[27] 화살 자체 제작[28] 등이 있다. 추후 패치도 계속해서 플레이어 경험과 콘텐츠 추가에 집중한다고 말했으니 지켜봐야 할 듯. Show 4. 상세정보[편집]4.1. 등장인물[편집]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2. 지역[편집]자세한 내용은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지역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3. 장비[편집]자세한 내용은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장비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4. 능력[편집]자세한 내용은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능력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5. 적[편집]자세한 내용은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적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출시 에디션[편집]공식적으로 총 7개의 에디션으로 판매된다. 영국 한정으로 스파르탄 에디션이 빠지고 메두사 에디션이 판매된다. 이유는 불명.[29] 그 외로 게임스탑 특전 카산드라 에디션도 있긴 한데 리테일 골드 에디션 패키지와 게임스탑이 직접 조달한 피규어를 동봉한 형태여서 오피셜은 아니다. 에디션 가격 구성 스탠다드 에디션 $59.99 게임 본편 디럭스 에디션 $79.99 게임 본편, 크로노스 장비 팩, 황혼의 전령 장비 팩, 염소자리 해상 장비 팩, 경험치/드라크마 부스트 골드 에디션[PC] $99.99 게임 본편, 시즌 패스, 그리스의 비밀 데이원 미션, 3일 선행 접속 골드 스틸북 에디션[콘솔] $109.99 게임 본편, 골드 에디션 특전, 스틸북 얼티밋 에디션[PC] $119.99 게임 본편, 디럭스 에디션 특전, 골드 에디션 특전 스파르탄 콜렉터 에디션 $159.99 게임 본편, 디럭스 에디션 특전, 골드 에디션 특전, 스틸북, 64페이지 분량의 아트북, 사운드트랙, 게임 지도, 석판화, 15.55인치 알렉시오스 피규어 콜렉터스 에디션 카산드라 에디션 $159.99 게임 본편, 시즌 패스, 그리스의 비밀 미션[36], 스틸북, 한정판 카산드라 피규어[37][38] 메두사 에디션[39] €119.99 게임 본편, 디럭스 에디션 특전, 64페이지 분량의 아트북, 사운드트랙, 게임 지도, 33cm 고르곤 피규어 판테온 콜렉터 에디션 $219.99 스파르탄 콜렉터 에디션 + 11.22인치 적 피규어 6. PC판[편집]2018년 9월 7일 PC판 실행 사양이 공개되었다. 최소 사양 권장 사양 권장 사양 (4K) OS Windows 7 SP1, 8.1, 10 (64비트 전용) Windows 10 (64비트 전용) CPU AMD FX 6300 AMD FX-8350 AMD Ryzen 7 - 1700X VGA AMD Radeon R9 285 2GB AMD Radeon R9 290 4GB AMD Vega 64 8GB RAM 8GB 16GB 해상도 720p 1080p 4K FPS 30 FPS 비디오 프리셋 낮음 높음 저장 공간 46GB의 하드 디스크 여유 공간 DirectX DirectX June 2010 Redistributable 사운드 DirectX 9.0c 호환 사운드카드
이하는 예전 서술이나 적당히 끼워 맞춘 결론도 많으니 알아서 참고할 것. [ 열기 / 닫기 ]CPU 연산 스파이크로 인해 PC+TV 환경에서 제일 쾌적하게 즐기는 방법은 삼성 프리싱크 TV+Vega64 조합이란 게 증론이다. 삼성 보급TV는 HDR이 구린게 함정[41]4K 해상도에서 높음 이상 설정 + 수직 동기 60fps로 게임을 플레이하려면 9900k+RTX 2080Ti 말곤 사실상 없다. 7. DLC[편집]발매 후 추가 컨텐츠와 시즌패스 소개 영상 7.1. 특전[편집]
7.2. 확장팩[편집]
7.3. 무료 컨텐츠[편집]
8. 평가[편집]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PS4 83 6.4 XBO 87 6.2 PC 86 6.2 평론가 평점 평론가 추천도
8.1. 재평가[편집]오디세이의 컨텐츠 수명이 끝나고 후속작 발할라까지 발매되어 호평받은 현 시점에서 뒤돌아보자면 본작은 선택에 무게를 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작품이라고 보아야 한다. 스토리에 맥이 빠지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고, 이동, 애니메이션, 전투 등 게임내 여러 메카닉의 깊이나 디테일에 아쉬운 점들이 산재하지만 '캐주얼 샌드박스 탐험 RPG'로서 큰 틀을 보았을땐 취향에 맞기만 하면 꾸준히, 오래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이다. 비전투/스텔스 상황이라면 언제, 어디서라도 무료로 할 수 있는 빠른 이동, 레벨에 구애받지 않고 메인 스토리 클리어, (깊이는 부족할지언정) 다양한 스킬과 장비 조합으로 진행하는 호쾌한 전투 등, 전체적으로 오픈월드 RPG 장르를 통틀어 비판점으로 자주 언급되는 불편한 조작감, 몰입감을 인질로 쓸데없이 거는 제약 요소 등을 완전히 쳐내고 캐주얼할지언정 게임 플레이 자체의 재미와 편의에 집중한 부분은 높이 살만하며, 마지막 DLC 발매 이후 1년이 지난 시점까지도 스팀[68] 월간 동접자가 150위권 이하로 하락하지 않고 꾸준히 템 파밍 및 빌드를 짜가며 플레이하는 유저, 크리에이터들이 있었다는 점도 이를 반증한다. 9. 제작진[편집]
10. 기타[편집]
[1] 중간에 콜론(:)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정식 명칭이다.[2] PS4 Pro Enhanced[3] Xbox One X Enhanced[4] 60 FPS 하위 호환 패치가 발표되었다.[5] 60 FPS 하위 호환 패치가 발표되었다.[6] 일본 한정 클라우드 버전[7] 일본 한정 클라우드 버전[8] 골드, 얼티밋, 메두사, 스파르탄, 판테온 에디션 한정.[9] 설정상 레오니다스의 창에서 주인공의 DNA를 추출할 때 두 사람의 DNA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소설판이나 후속작에서는 주인공이 카산드라라고 묘사되지만, 본 게임 내에서는 누가 정사 주인공인지 특정되지 않는다.[10] 발할라부터는 유비소프트 커넥트와 에픽게임즈 스토어로만 출시된다.[11] 작중 이수 종족은 인류의 입장에서 전능에 가까운 초지능을 발휘하였으며, 인류 신화의 모티브가 되었으며 몇몇은 정말로 신화 시대에 인류의 신으로 군림하기도 했다. 또한 그들이 남긴 유물인 에덴의 조각은 정말로 인간에게 신과 같은 능력을 선사하기도 하였으므로 로어적으로 현실을 위배하지도 않는다.[12] 작중에선 이들 또한 이수족이거나 인간-이수 혼혈에 에덴의 조각을 물려받은 것으로 묘사된다.[13] 물론 퀘스트 완료, 경계 지역 이탈, 빠른 이동 등의 특수 상황에서 자동 저장을 지원하긴 하지만, 자주 작동되는 것도 아니고 원하는 시점에서 작동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수동 저장은 언제나 필수다.[14] 각 지역을 지배하는 국가의 병사만 해당된다. 예를 들어 아테네가 지배하는 아티카 지역에서는 스파르타 군인을 죽여도 위험도가 오르지 않는다.[15] 시도하다 걸리면 순식간에 용병 세 명이 현상금을 노리고 쫒아올 정도로 가장 수배 정도가 크다. 다만 상대가 별칭에 '잔혹한'이나 '교활한'처럼 부정적인 단어가 붙은 대중의 미움을 받는 지도자라면, 오히려 암살하고 수배도가 내려가는 경우도 있다.[16] 거기다 주인공을 쫓으러 온 용병들이 꼭 주인공의 레벨에 맞추어서 등장하지 않고 몇 배 이상이나 되는 괴물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잠시 숨어서 이카루스의 능력으로 레벨을 확인한 뒤에 1~2 차이나면 자신의 실력에 자신이 있을 시에만 덤벼도 되지만 그 이상은 난이도가 무지막지 해지므로 일단은 피하는 게 상책이다.[17] 주인공을 사칭하며 독수리 이카로스 대신 치카로스를 길들여서 데리고 다니는 녀석도 있으며 그 외에도 '거짓말쟁이 레오디나스'란 이름으로 레오디나스 왕 코스프레를 하고 다니는 녀석이 있는가 하면 대머리라 놀려서 사람들을 죽일려고 한 적이 있는 녀석도 있다.[18] 시민들을 탄압하는 경비병과 싸우는데, 근처에 있던 시민이 공격에 휘말려서 경비병과 힘을 합쳐 공격하는 웃지 못할 장면도 볼 수 있다.[19] 심지어 스파르타 편에 서서 아테네의 지도자를 죽여야 하는 임무에서도 제압해 영입하면 사망처리가 되므로 만약 지도자 제거 임무에서 괜찮은 지도자가 있으면 선원으로 써도 좋다. 이를 이용해 지도사 수집(...)을 하는 사람도 있다 하더라[20] 항해를 하다 보면 선원들이 뱃노래를 부르는데, 같은 노래라도 선원의 성별에 따라 남자 목소리와 여자 목소리로 나뉜다.[21] 보물상자를 제외한 배의 침몰 속도는 수영해서 내려가는 속도보다 빠르며 심해 바다는 바닥이 없는 해구다. 연안에서 침몰시키지 않는 한 아무리 쫒아가도 못 먹는다.[22]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23] 무기 타입마다 일부 특수기들의 발동 방식이 다르다.[24] '~여기여기 가면 뭔가가 있을지도?'라는 정도로 끝인 경우가 있어서 몇몇은 정말 작정하고 요리조리 뒤져야 한다. 그나마 사이드 퀘스트 수행으로 해금되는 게 양반으로 보이는 증거도 몇몇 있다.[25] 코스모스 교단 사냥이 일종의 템 파밍 시스템으로 전락하긴 했는데 그마저도 메인 스토리와 연결된다.[26] 한때 오리진 이상으로 재료와 드라크마가 너무 많이 든다는 불평이 있었으나, 해상전 루팅을 상향, 업그레이드 비용을 소폭 낮추고 희귀급 이상의 장비 판매시 얻는 드라크마와 재료를 대폭 올려서 해결.[27] 전면전으로 잡은 적들에게서 전사템 확률+, 암살로 잡은 적은 암살템 확률+ 식.[28] 대신 재료가 비싸다. 나무가 귀한 초반엔 더더욱.[29] 추측하자면 아마도 피규어의 가격과 환율로 인한 가격 문제 때문에 영국에서 한정으로 판매하는 피규어를 동봉해 120파운드 가격을 맞출 의도일 가능성이 높다. 영국에서 게임 하나 50/60파운드에 팔기가 어제오늘 이야기는 아니지만 피규어 하나 들어간 한정판을 140~160파운드에 팔면 욕 먹는다. (...) 이는 영국 시장의 특수성 때문으로, 환율상 액면 가치론 파운드가 달러보다 더 높지만 브렉시트로 인해 유동성이 큰 환율, 관세 및 현지 물가로 인해 가격을 달러대비 거의 1:1에 가깝게 책정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끝까지 고통받는 영국[30] 영국은 Omega Edition이란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PC] 31.1 31.2 [콘솔] [34] 작명이 심히 구리지만 정식 명칭이다[35] 게임스탑 콘솔 한정으로만 발매[36] 사실상 스틸북 골드 에디션 + 피규어다[37] 유비 스토어에 파는 카산드라 피규어와는 엄연히 다른 피규어로, 하얀색 복장에 후드를 걸치고 팔에 이카로스가 앉아 있는 포즈의 본 한정판 독점, 사실상 제일 레어한 피규어다. 메두사 에디션 피규어도 영국 스토어 한정으로 단독 판매라도 하지만 카산드라 에디션은 그런 거 없다. 갖고 싶다면 웃돈을 주고 게임스탑에 예구해야 한다.[38] 다행히도(?) 사진으로 보아선 퀄리티 자체는 유비가 만든 것에 비하면 심히 떨어진다. 아무래도 게임 스탑이 자체적으로 급조한 듯하다.[39] 영국 판매 한정[40] 물론 동일 메모리로 오버하면 9900K쪽 성능이 더 나온다. 애초에 9900K의 순정 성능으로 알려진 올코어 터보클럭 4.7GHz 자체가 기존의 국민오버에 가까운 수준이다. #[41] 최고 사양 지포스보단 성능 면에서 밀리지만 가변 해상도+프리싱크라는 무시무시한 대체재가 있기 때문. 어차피 수직 동기 60fps를 포기한다면야...[42] 게임에 코드를 주입해 최적화를 꾀하는데 여기에 맬웨어를 주입했다고 주장하는 목소리가 있다. 본인 해명 왈 제3자들이 마음대로 퍼가서 맬웨어를 넣어서 배포했다고는 하는데 일단은 일부 모진 커뮤니티에서 쫓겨난 상태.[43] 직역하자면 '소독'. 보통 보안 관련 용어이긴 한데 퍼징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로딩 충돌을 코드가 재확인해서 말살하는 것도 해당된다. 메모리 누수를 차단하고 용량에 최적화 하기엔 유리하지만 삭제작업을 두세 번 하는 짓이라 CPU와 램에 매우 가혹한 연산이다.[44] 이게 신빙성이 있는 게 4K 해상도에서 풀옵으로 돌려도 VRAM 소모는 고작 5기가 정도로 한정된다.[45] DX12는 자동으로 연산을 분산시킬 수 있지만 이하 버전들은 알고리즘을 직접 짜든가 연산을 강제로 분산시켜야 한다. 물리연산을 1 스레드에 귀속시킨다던지... 여하튼 자잘한 편법과 스레드 성능 쥐어짜기로 버텨야 한다. DX11 이하 기반 게임이 특정 스레드들의 연산량 스파이크로 인해 최적화가 시망인 경우 대부분이 여기서 출발한다. 따지고 들자면 최근 나온 어크 작품들은 엔진 개발진들을 갈아넣어서 DX11 기반 개발 환경을 끝까지 쥐어짠 거라 봐도 무방하다.[46] The Show Must Go On, 19세기의 서커스에서 유래된, 영미권에서 흔히 쓰이는 관용구이다.[47] 스팀 도전과제 중 '공연은 계속되어야 한다' 도전과제가 아래의 '신의 개입'으로 잘못 번역되어서 '신의 개입' 도전과제만 두 개가 되는 버그가 있었다. 그러나 도전과제 해금 조건은 버그 없이 '공연은 계속되어야 한다' 퀘스트를 깨야 도전과제가 클리어된다.[48] 아틀란티스의 운명 선행 퀘스트[49] 어린 시절의 플라톤이 등장하며, 어크 세계관에서는 아명이 아리스토클레스라는 설을 차용했다. 이상 12종의 그리스의 사라진 이야기 퀘스트 중에 유일하게 달성 가능한 도전 과제가 없다. 그러니 업적 관리에 민감한 게이머라면 당황하지 말 것![50] 최후반부에 소크라테스가 움직이지 않는(이동하지 않는) 버그로 은근히 유명한데, 일단 수동저장한 뒤에 게임을 끄고 다시 불러오면 해결된다.[51] 경험치와 드라크마 보상을 사용자가 설정할 수 없는 대신 단순히 퀘스트 수에 맞춰 정해진다는 것을 이용한 허점이다. 하나의 스토리에 최대 32개의 하위 퀘스트를 만들 수 있는데, 아주 쉬운 조건을 만족하면 한 번에 32개 퀘스트가 모두 완료되는 구조로 최대치의 보상을 아주 쉽게 얻을 수 있는 것.[52] 마법적인 스킬, 집단 전투, 오리진에서 계승된 보스전[53] 제작진 曰, 신디케이트까지의 전작들의 환경은 엄밀히 따지면 상자들을 쌓아놓고 앵커 포인트를 얹은 뒤 변수에 따라 애니메이션만 짜주면 되지만 오리진부터 지형이 복잡해짐에 따라 타협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간결한 모션들에 어느 정도 패러미터를 만들어서 지형에 맞게 움직이게 하는 만큼 유니티 수준의 디테일하고 역동적인(= 관성이 남아 있는) 모션은 구현이 불가능하다는 것. 풀어 쓰자면 유니티/신디케이트 시대까지의 파쿠르는 정형화된 건축물을 오르내리는 동작 위주였으나, 본작은 바위, 절벽 등 자연물을 등반하는 동작 위주라 그런 듯하다.[54] 예를들어 낙원의 문젯거리에서 스파르타 주둔지를 공격하는 적들을 칼로 썰어넘겨도 살인을 이유로 현상금 게이지가 올라간다. 이뿐만 아니라 해적이나 퀘스트로 강제 전투가 되는 적을 잡아도 오른다. 심지어 해적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선공이다.[55] 크게 아테네 메인 퀘스트들을 완료한 이후 구간, 그리고 스파르타 진입 후 엘리스에서 플레이하는 구간이 있다.[56] 다만 아~예 없는 건 아니다. 특정 진영 추댐이 의외로 강력해서 그리스 전체를 특정진영으로 덮어놓으면 약간이나마 이득을 취할 수 있긴 한데, 차라리 그 각인에 다른 걸 박아버리는 게 효율이 더 높은 경우가 있을 뿐. 참고로 역곡역 스팸의 효율이 좋은 본작 전투의 특성상 개나소나 방패들고 싸우는 아테네보다는 방패를 안 든 대신 피통빨로 밀어붙이는 스파르타 상대로 추뎀 보너스 받으면서 싸우는 게 편한 부분이 있다.[57] 기존 50에서 70으로 확장되었고, 최종적으로 99로 확장되었다.[58] 다만 상술한 컨텐츠 소비속도가 레벨에 비례하는 건 어느 RPG라도 있는 것이라서 단점이나 문제라고 생각하기에는 애매하다.[59] Game as Serivce, 소위 GAS로 불린다[60] 광금속-동굴 및 분해, 나무-채집, 활 분해, 해적질, 가죽- 사냥[61] 가령 국내 세계사나 그리스 신화 번역상 훨씬 친숙한 델포이 대신 영어권에서 사용하는 '델피'라고 번역하였으며, 아폴론을 아폴로로, 무사를 뮤즈로, 트리에레스를 트라이림으로 번역하는 등 영어 발음을 그대로 옮긴 부분이 눈에 띈다. 단, 오역으로 흔히 오해받는 메가리스나 키오스 섬은 오역이 아니다. 중간 중간에 대명사를 쓰는 부분을 그대로 번역해서 엄마를 지칭한 her을 그 여자로 번역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혹은 사제를 대명사를 그것이라고 번역해버리기도 했다.[62] 한국어 번역 관련해서 엄청난 혹평을 들었다. "제길, 쏴라!"를 "젠장, 불이야!"로 번역하는가 하면 "키를 잡으세요"를 "모자를 쓰세요"로 번역해 아예 의미를 바꿨고, 헤이덤을 '하이담'으로 표기하는 등.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리마스터링과 함께 번역이 수정되어 대부분 해결된 상태이다.[63] 가령 오리진까지의 결사단, 템플러들은 암살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들이 무슨 악행을 저지르고 있고 저지르는 악행의 결과 사람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고 있는지가 컷신과 미션으로 하나하나 드러난다.[64] 대표적으로 집정관 라고스와 디오나. 라고스의 경우 순전히 교단의 협박으로 인해 행동이 강제되는 처지로, 교단 중에서는 제일 억울한 신세이고, 이를 감안하여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살릴 수도 있다. 디오나도 열등감과 신관 자리를 놓고 자매와 알력이 있었을 뿐, 무고한 사람을 희생시키거나 하진 않았다.[65] 그래도 와일드랜드의 경우는 이들 하나하나가 메인 스토리 미션이자 보스들이기도 하고, 그냥 양산형 영상으로 금방금방 만들어냈지만 분위기 자체는 있었던 데다가 양산형이라고 해도 영상 하나 하나의 내러티브 구성이나 비주얼 자체는 꽤나 훌륭하긴 했다.[66] 개발사도 이를 아는지 아틀란티스의 운명 DLC에서도 미스티오스가 이카로스에게 푸념을 늘어놓는다. "너 용병이니까 뭐 좀 조사해줘, 누구 좀 죽여줘." 같은 일만 주야장천 하다가 아틀란티스에서 재판관 시키더니 또 "재판관이니까 뭐 좀 조사해줘, 누구 좀 죽여줘."의 반복이라며 이제 슬슬 지쳤다고 말한다. 그래도 오디세이가 선형적인 단순한 구조에 맵만 오픈월드였던 기존 유비 게임 기준으로는 가장 자유도가 높은 편인 오픈월드다.[67] 지루해지는 구간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할인을 통해 입문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가장 많이 달리는 댓글은 '케팔로니아 떠나서 늑대 만날 때까진 갓겜' 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68] 에픽, 유플레이에서 플레이하는 유저들도 많다는 걸 감안하면 이는 상당히 높은 수치다.[69] 굳이 그래서 그런건 아니지만 2020년 기준 디비전 2는 게임성에 대해 엄청난 혹평과 비난을 받고 있다. 문제된 부분에 대해서 해명하는가 싶더니 마치 개발자가 게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자세를 보여줘서 더 욕먹고 있다.[70] 다만 암살자 자체는 얼마든지 등장할 수 있는 것이 오리진에서 묘사된 감추어진 존재들은 암살단의 기원이지 암살자 자체는 그 전부터 존재했고, 현재 암살단의 기원인 바예크가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조직을 구성한 것이다.[71] 실제로 스팀 소개 글에서 `전사'로 표현할 정도로 암살자로서의 비중은 거의 사라졌다. 전작인 오리진 역시도 메인 미션에서 암살을 권장하기보다는 전투 플레이를 유도하는 미션의 비중이 더 높았지만, 이름이 '어쌔신 크리드'인데 주인공을 전사로 표현하는 것부터 오리지널부터 몇 차례 시리즈로 이어 온 감성을 흔적도 없이 지우는 것과도 다름없다.[72] 물론 후에 플레이 영상에서는 잠입 플레이가 가능했다.[73] 실제로는 남매다. 시작 시 플레이어가 선택한 인물이 누나/오빠가 되고 다른 한 명은 동생이 된다. 다만 미디어믹스 전개나 DLC 홍보 이미지, 영상을 볼 때 여성인 카산드라가 정사인 듯.[74] 여담이지만, 오리진에서 클레오파트라는 작중에서 묘사는 안 됐지만 당시 근친혼 전통에 의거 동생인 프톨레마이오스 13세와 결혼을 했었고, DLC 파라오의 저주에서는 누나에게 집착하는 남동생이 나온다.[75] 유료로 결제하는 화폐로 500크레딧에 약 6천원. 참고로 200 헬릭스에 2000드라크마를 살 수 있기 때문에 게임내 화폐랑 현실돈이 1:1에 가깝다.[76] 가족들을 구해주면 감사인사를 받는 대신 그리스 전역에 역병이 퍼져 훨씬 많은 사람들이 역병으로 죽는 비극을 얻게 되고, 가족들을 버리면 그 가족들과 델포이 신관까지 주인공을 도덕적으로 비난하지만 다른 많은 무고한 시민들이 역병으로 죽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선택은 플레이어의 몫.[77] "당신의 분노가 어머니를 해치고 아버지가 신들 앞에서 비명을 지르게 만들 것이다."라는 신탁을 받은 뒤 자신을 가두고 부모에게 검과 방패를 가져다달라는 말에 대장장이와 원나잇을 하여 검을 받아오고 도적 여두목을 죽이고 방패를 받아오나 알고보니 그 아들은 입양아였고 주인공이 죽인 도적 여두목이 친어머니에 같이 동침한 대장장이가 친아버지이며, 신들 앞에서 지르는 비명의 정체가 용병과 거하게 떡을 친뒤 내뱉은 탄식이라는 신탁의 실현을 보자 절망하여 자기 눈에 소금을 뿌려 맹인이 되어버린다. 물론 이 전개도 대장장이와 관계를 맺지 않고 검을 얻거나 도적 여두목을 죽이지 않고 방패를 얻는 것으로 예언을 깨버리면 양부모가 입양아라는 사실을 숨기므로 해피 엔딩으로 갈 수 있다.[78] 참고로 그 아들의 이름은 Supideo로, 뒤에서주터 읽으면 Oedipus, 즉 오이디푸스가 된다. 내용부터 오이디푸스 신화의 패러디다.[79] 아버지와 어머니 둘 다 살리는 방법이 있다. 우선 창을 들자. 이유는 후술한다. 퀘스트에 가까이 접근하지 말고 멀리서 화살을 단검파에게 쏘면 선택지 이벤트를 패스하고 바로 전투가 일어난다. 이때 능력에 있는 광역 기절기를 중앙에서 사용해 전투를 일시 중지 시킨다. 그리고 도적들을 최대한 빠르게 처리한다. 암살 능력 중에 창을 던져 암살 피해를 주는 능력이 있는데 이것을 높게 찍었다면 3명 이상 순식간에 처리할 수 있다. 어쩔 수 없이 전투로 죽여야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창을 써야 한다. 다른 무기로는 광역 피해에 아버지나 어머니가 맞고 피해를 입는다. 이때 아버지 쪽은 피해를 입으면 죽기 때문에 반드시 지켜야 한다. 어머니 쪽은 쓰러져도 죽지 않도록 스크립팅되었다. 무사히 도적들을 전멸시켰다면 부모 모두 살아남는다. 이 상황을 상정한 분기도 있어서 NPC들의 반응이 달라진다. 궁금하면 직접 해보자.[80] 알렉시오스 한정. 카산드라로 플레이하면 아킬레우스 세트 대신 원더우먼 오마주인 아마존 세트를 받게 된다. 카산드라에게 아킬레우스 세트를 입히고 싶다면, 1회차를 알렉시오스로 플레이한 뒤 새게임+ 기능을 이용해 2회차를 플레이하면서 카산드라를 선택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