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bordercolor=#000000><tablebgcolor=#000000> 소니 엑스페리아 전략 스마트폰 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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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소니 모바일이 2020년 2월 24일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개발 코드네임은 PDX-203.2. 사양||<-2><colbgcolor=#cdcdcd,#313131>프로세서||<-3>퀄컴 스냅드래곤 865 SM8250 Platform. + Qualcomm Snapdragon X55 5G Mod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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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세소니 모바일의 2020년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엑스페리아 1의 후속작이다.[13]전반적인 디자인은 전작인 엑스페리아 1과 큰 기조 변화 없이 유지하나, 고객들의 피드백 중 Xperia 스러운 디자인 요소로 많이 언급된 라운드 프레임이 아닌 플랫 프레임으로 프레임 디자인이 바뀌었다. 또한, 21:9 비율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기기의 전면 면적 대부분을 디스플레이가 차지하고 있다. 기본 색상은 블랙, 화이트, 퍼플로 총 3종이다. 사양은 우선 AP로 퀄컴 스냅드래곤 865 SM8250을 사용한다 ARM Cortex-A77 쿼드코어 CPU를 싱글코어와 트리플코어로 구성된 두 개의 클러스터로 나누어 한쪽에는 고클럭 세팅으로 빅 클러스터 형태로 만들고 다른 한쪽에는 저클럭 세팅으로 미드 클러스터 형태로 만들며 ARM Cortex-A55 쿼드코어 CPU를 리틀 클러스터로 구성해 big.LITTLE 솔루션을 적용한 DynamIQ 방식 HMP 모드 지원 옥타코어 CPU와 퀄컴 Adreno 650 GPU를 사용한다. 생산 공정은 TSMC의 7nm FinFET P (ArFi) 공정이다. RAM은 LPDDR5 SDRAM 방식이며 8 GB다. 내장 메모리는 UFS 3.0 규격의 낸드 플래시를 사용하며 128 GB와 256 GB로 이원화되었다. 또한, micro SD 카드로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단, 듀얼심 모델의 경우 하이브리드 듀얼심 방식이기 때문에 두 번째 SIM 카드와 micro SD 카드를 동시에 장착할 수 없다. 디스플레이는 6.5인치 21:9 비율의 3840 x 1644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 형식은
AMOLED 방식의 CinemaWide Display이다. 패널 공급사는 삼성디스플레이이며 픽셀 배열은 공개일 기준으로 알려지지 읺았다. 16:9 비율인 4K UHD 해상도에 비해 가로 부분이 축소된 해상도이다. 즉, 4K UHD 해상도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전작인 엑스페리아 1과 동일한 해상도이므로
소니 모바일은 4K 해상도라 홍보하고 있다.[14] HDR규격은 HDR10과 HLG를 지원하며 디스플레이의 색조 표현력이 크게 향상되어 전작과 동일하게 8+FRC 방식의 10-bit, DCI-P3, BT.2020 색역 그리고
D65 백색점을 만족한다. 지원 이동통신의 경우, 3GPP의 Rel.15를 만족하는 NR과 LTE Cat.19·13 모델이 있다. 모바일 AP에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통신 모뎀이 내장되어 있지 않아서 퀄컴 스냅드래곤 X55 5G 모뎀이 별도로 탑재되었다. NR 모델의 경우, 6 GHz 이하 주파수 대역 기준으로 최대 다운로드 속도 및 최대 업로드 속도 모두 알려지지 않았다.[16] 초고주파 대역은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LTE가 보조해줘야 사용이 가능한 NSA 방식과 LTE의 보조 없이 독립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SA 방식을 동시에 지원한다. 지원 LTE 레벨은 Cat.19·13으로 다운로드는 Cat.19를 적용해 최대 1.6 Gbps를 보장하고 업로드는 Cat.13을 적용해 최대 150 Mbps를 보장한다.[17] 근접통신으로 Wi-Fi는 Wi-Fi 1/3/4/6을 2.4 GHz 주파수에서 지원하고 Wi-Fi 2/4/5/6을 5 GHz 주파수에서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내장형 4,000 mAh이다. 또한, USB Power Delivery 3.1 규격의 고속충전 기술[18]과 Qi 규격의 자기유도 방식인 무선충전 기술 및 고속 무선충전 기술을 지원한다. 후면 카메라는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에 소니 엑스모어 RS IMX557[19] 센서의 1,220만 화소 24mm[20] 카메라를 82도의 화각으로 설정해 기본 카메라로 탑재하고 별도로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에 삼성 아이소셀 슬림 S5K3T2 센서를 크롭한 1,220만 화소 70mm 카메라를 34도의 화각으로 설정해 망원 카메라로 탑재하며 또 다른 소니 엑스모어 RS IMX363 센서의 1,220만 화소 16mm 카메라를 124도의 화각으로 설정해 광각 카메라로 탑재하고 별개의 소니 엑스모어 R IMX316 ToF 센서를 이용한 VGA 급 카메라를 심도 카메라로 탑재[21]하여 이 넷으로 쿼드 렌즈를 구성했다.[22] 그리고 기본 카메라와 광각 카메라는 "듀얼 픽셀" 기술을 활용한 위상차 검출 AF를 지원하며 망원 카메라도 위상차 검출 AF를 지원한다. 특히, 망원 카메라를 이용해서 약 3배 광학 줌을 지원하고 약 3배 디지털 줌을 지원해서 24mm에서 최대 200mm까지 약 9배 줌이 가능하다. 또한, 센서 크기는 기본 카메라가 1/1.7인치이고 망원 카메라가 1/3.4인치 이며 광각 카메라가 1/2.55인치 이고 조리개값은 기본 카메라가 F/1.7이고 망원 카메라가 F/2.4이며 광각 카메라가 F/2.2이다. 특히, 스마트폰으로는 최초로 트리플 카메라 전부 자이스 인증 T* 코팅 렌즈를 탑재한다.[23] 소니는 16mm / 24mm / 70mm 렌즈 구성으로 DSLR에서 망원 - 표준 - 광곽 렌즈로 교체하며 쓰는 것과 동일한 경험을 제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전면 카메라는 삼성 아이소셀 슬림 S5K4H7 센서의 800만 화소 카메라를 또다시 탑재했다. 센서크기는 1/4.0인치고 조리개값은 F/2.0이다. 10ms(0.01초)로 빠른 리드아웃 속도를 가진 IMX557센서와 iToF 센서를 이용하여 자사의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인 α9, α9 II와 동등하게 스마트폰으로는 최초로 AF/AE 추적 상태에서 초당 20프레임 연사와 초당 60회의 AF/AE 연산을 수행할 수 있으며 전작인 엑스페리아 1와 달리 Eye AF는 이제 동물까지 지원한다. 단자 규격은 USB Type-C를 입출력 단자로 사용하며 전송 규격으로 최대 USB 3.1 Gen1까지 지원한다. 그리고 사운드 출력을 위한 3.5 mm 단자가 탑재되었다. 특히, 3.5 mm 단자는 전작인 엑스페리아 1에서는 빠졌었다가 다시 탑재된 것이다. [24] 에어리어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가 측면 전원 버튼에 탑재되어 있다. 이는 엑스페리아 1에서 전원버튼과 지문인식 센서가 분리되었던 것이 엑스페리아 XZ1처럼 일체형으로 바뀐 것이다. 또한 지문인식 센서 인식률이 개선되었고 갖다대기만 해도 잠금해제된다. 방수 방진을 지원한다. 등급은 IP68로, 미세먼지의 유입을 완전 차단하고 수심 1.5m 담수에서 최대 30분 동안 견딜 수 있다. 이는 방진 등급은 최고레벨이지만, 방수 등급은 IPX9K 등급보다 1단계 낮다. 추가적으로 모든 방향에서 저압으로 분사되는 물로부터 보호되는 IPX5 등급의 방수[25]를 별도로 지원한다. 또한, 캡리스 방수 방진 설계가 적용되었다. 기기 공개 당시 안드로이드 10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구체적인 운영체제 버전은 10.0.0이다. 3.1. 기능자세한 내용은 소니 엑스페리아/2019년 이후 상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2019년과 마찬가지로 모회사인 소니를 통해서 여러 관계사들과 협력이 진행되었다. 3.1.1. 디스플레이 강화
3.1.2. 카메라 강화자이스와의 협력을 통해 후면 카메라의 렌즈에 고스트와 플레어 현상을 감소시키는 T*코팅 기술이 적용되었다. * Eye AF 개선 3.1.3. 사운드 강화오디오 앰프 칩셋은 시러스로직 CS35L41을 별도로 탑재했으며 이로 인해 사운드 출력이 개선되고 전력 소모율도 개선되었다고 한다. 또한, 전작인 엑스페리아 1과 동일하게 Dolby Atmos를 지원한다. 특히, 영화 모드는 여전히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와 협업을 통해 튜닝을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음악 모드도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와 협업을 통해 튜닝을 진행했다. 이로 인해 사운드를 유선으로 출력할 때의 좌우 채널 분리도가 개선되었다. 또한, 노이즈 현상과 크로스토크가 전작인 엑스페리아 1 대비 약 1/10 수준으로 감소했다. 그리고 내장 스피커의 크기가 증가해서 저음 출력이 개선되었다. * DSEE Ultimate 4. 출시
KDDI에서 5월 22일 13만 3600엔으로 판매를 시작했다고 한다. 또한 미국에서도 예약판매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NTT도코모 에서도 6월 18일 발매예정이다. 글로벌 출시인지는 아직 불명. 가격이 비싸다는 혹평을 받은 적이 있으나, WH-1000XM3나 WF-1000XM3를 함께 주기 때문에 사실상 할인된 가격에 헤드폰 또는 TWS 이어폰을 엑스페리아 1 II과 구매하는 것과 유사하므로 비싼 것은 아니지 않냐는 의견이 있다. 5. 소프트웨어 지원5.1. 제조사 공식안드로이드 10을 기본으로 탑재한 스마트폰이며 안드로이드 8.0 오레오의 기능 중 하나인 Treble이 기본적으로 적용되어 있다.5.1.1. 10 마이너 업데이트5.2. 커스터마이징6. 평가
* 매체평균점수는 100점 환산 단순평균치 7. 흥행8. 논란 및 문제점자세한 내용은 엑스페리아 1 II/논란 및 문제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9. 기타
9.1. 홍보 영상소니 모바일 공식 홍보 영상.[28] 소니 모바일 공식 홍보 영상. - 카메라 편 소니 모바일 공식 홍보 영상. - 디스플레이 편 소니 모바일 공식 홍보 영상. - 시네마 프로 편 소니 모바일 공식 홍보 영상. - 오디오 편 소니 모바일 공식 홍보 영상. - 소니 뮤직 소속 마스터링 엔지니어 인터뷰 2020 상반기 Xperia 발표 영상.[29] 독일 소니 모바일 공식 홍보 영상.
일본 소니 모바일 공식 홍보 영상. 10. 공개 전 루머자세한 내용은 엑스페리아 1 II/공개 전 루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11. 국가별 포럼
[1] 읽기, 쓰기속도 30MB/s로 제한[2] 8+ 2bit FRC 방식[3] 출처[4] 정확히는 23.33mm[5] 센서 자체는 2,000만 화소지만 1,220만 화소로 크롭[6] 원래는 56.6mm이지만 70mm으로 크롭[7] 주 용도는 타사처럼 보케나 AR이 아니라 한 프레임 안의 43,200점을 각각 측거해서 AF를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최대 거리는 5m.[8] 카툭튀 포함시 9.1[9] 제품 공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10] 영미권에서는 미러레이크 그린이라고 칭하는 녹색이다.[11] Tidal 앱에서[12]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지원 예정[13] 호칭의 경우 '엑스페리아 1 마크 2'로 읽는다. 이러한 네이밍 방식은 소니의 카메라 제품군의 것을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14] 전작인 엑스페리아 1 당시 SID에서 4K 해상도 인증을 받으면서 해당 문제를 해결했었다.[15] DCI-P3 색역은 100% 만족한다. BT.2020의 경우 전작인 엑스페리아 1이 약 80% 정도만 만족했었다.[16] 이는 통신 모뎀 제조사들이 5G NR을 지원하는 통신 모뎀의 속도를 표기할 때 6 GHz 이하 주파수 대역 기준인지 초고주파 대역 기준인지 언급하지 않기 때문이다. 초고주파 대역이 6 GHz 이하 주파수 대역보다 더 높은 속도를 내주는데 그냥 최대 속도만 표기한다. 특히 이런 문제는 퀄컴이 심하다. 퀄컴 스냅드래곤 X55 5G 모뎀의 초고주파 대역 기준 최대 속도로 추정되는 NR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 7.5 Gbps이고 최대 업로드 속도는 3 Gbps이다. 여담으로, 통신 모뎀의 제원은 이론상 가능하다는 것이지 이동통신사의 망 구축 상황과 기기에 탑재된 안테나 칩셋 등에 따라 최대 속도는 달라질 수 있다.[17] 참고로, LTE Category는 FDD 주파수와 TDD 주파수 모두 통용된다.[18] 퀄컴 퀵 차지 계열의 고속충전 기술은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19] 소니 모바일 전용 커스텀 센서로 10ms의 빠른 리드아웃을 가지는 센서다.[20] 35mm 환산 초점거리[21] 소니 모바일은 이를 indirect ToF, 통칭 iToF라 지칭하고 있다.[22] 다만, 소니 모바일은 심도 카메라를 카메라 렌즈로 취급하지 않고 트리플 렌즈 구성이라 홍보하고 있다.[23] 기존에는 노키아의 스마트폰에 자이스 렌즈가 독점적으로 들어갔었다.[24]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시 추가했다고 한다[25] IPX8 등급의 방수를 지원하지만 IPX8 등급과 IPX5 등급은 측정 방식 및 등급이 지향하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구분해서 표기하는 경우가 있다. IPX6 등급까지는 분사 테스트이고 IPX7 등급부터는 침수 테스트로 서로 분리되어 있다. 예를 들면 IPX8 등급을 받았어도 IPX6의 시나리오에서는 침수될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방수 문서 참고.[26] 삼성전자의 갤럭시 S20 Ultra가 유사한 형태로 작동한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삼성전자의 갤럭시 S20 Ultra의 후면 카메라 중 기본 카메라가 위상차 검출 AF는 지원하지만 "듀얼 픽셀" 기술을 활용한 위상차 검출 AF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인 관점에서 떨어지는 AF 속도와 정확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고육지책이었지만 이쪽은 후면 카메라 중 기본 카메라가 "듀얼 픽셀" 기술을 활용한 위상차 검출 AF를 정상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이를 조합해서 AF 속도와 정확도를 끌어올리는 시너지 효과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27] HDR 형식은 Hybrid-Log Gamma[28] 역대 엑스페리아 홍보 영상중에 최단기간 200만 조회수를 달성하는 등 관심도가 최고치를 찍었다. 조회수도 엑스페리아 Z3 리즈시절 뺨칠정도. 2020년 5월 30일 현재 조회수는 276만회이다.[29] MWC 2020의 취소로 인해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대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