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구단에서 오피셜로 정한 영구 결번은 없지만, 첼시의 전설적인 선수였던 잔프랑코 졸라의 25번을 암묵적으로 영구결번 대우를 하고 있다.[50] 거기에 일반적으로 선수들이 선호하는 번호도 아니다. 또한 그를 뛰어넘겠다는 포부로 존 테리가 선택해 20년 가까이 지켜왔던 26번도 영구결번에 가까웠으나, 2022-23 시즌부터는 존 테리가 직접 달아도 좋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칼리두 쿨리발리가 달게 되었다.[51]

  • 로만이 구단을 인수한 후 FA컵을 무척 잘 따는 편이다. 그런데 FA 커뮤니티 실드나 UEFA 슈퍼컵, FIFA 클럽 월드컵같은 단판제 혹은 단기 대회에서는 성적이 부진하다. 2009년에 전시즌 FA컵 우승자로서 맨유와 치른 커뮤니티 실드에서 우승한 이후로는 쭉 입맛만 다시고 있으며 UEFA 슈퍼컵에서도 1998년 컵 위너스 컵 우승팀으로서 레알 마드리드 CF와 맞붙어 따낸 것 이외에는 2012년, 2013년 챔스, 유로파 연속 우승을 거두었음에도 2연속 준우승에 그쳤다. 2012년 챔스 우승팀 자격으로 참가한 클럽월드컵에서도 SC 코린치안스에게 패해 준우승했다. 2019년 유로파 리그 우승 자격으로 동년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 리버풀과 UEFA 슈퍼컵에서 맞붙었으나 승부차기까지 가는 끝에 패배하면서 또 한 번 우승컵을 내줬다. 2021년 슈퍼컵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비야레알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고, 2022년에 드디어 클럽월드컵에서 파우메이라스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꺾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모든 대회 트로피를 따낸 팀이 되었다.[52]

  • 구단에서 자체적으로 CHELSEA TV라는 미디어 채널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경기 하이라이트, 경기 풀영상, 선수들의 훈련장 모습, 구단 오피셜 영상 등을 무료로 볼 수 있다. #.

  • 감독 복이 기이할 정도로 자주 따르는 클럽이다.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그토록 자주 감독들을 잘라버리고 팀 분위기를 뒤흔드는데도 새로 들어온 감독이 팀을 빠르게 안정화시키는 사례가 잦다. 주제 무리뉴는 첼시의 기반을 만들면서 3회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선물했고, 소방수 거스 히딩크는 강등의 위기에서 팀을 구해냈다. 안토니오 콘테는 다음 시즌에 프리미어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임시 감독이었던 로베르토 디 마테오는 무려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선물했다. 말많고 탈많던 2017-18 시즌 이후 콘테의 후임으로 온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 체제에서도 새로운 축구 철학에 빠르게 적응하면서 UEFA 유로파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53] 뒤이은 프랭크 램파드 감독 역시 에이스 에당 아자르의 이탈 + 이적시장 징계에 따른 0입에도 불구하고 챔스 진출 확정은 물론 세대 교체까지 성공해냈으며, 램파드의 성적 부진으로 인한 경질 후 중도에 들어온 토마스 투헬은 팀 전력을 수직 상승시키는 걸로 모자라 9년 만에 팀을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시켰다.[54] 그리고 2021-22 시즌 시작 후 투헬이 뛰어난 전술적 기량을 선보이며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에 시달리던 첼시를 리그 3위와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클럽 월드컵 우승, 슈퍼컵 우승, 커뮤니티 쉴드와 FA컵 준우승이라는 말도 안되는 성적에 올려 놓자[55] 팬들은 투헬의 장기 집권을 예상하고 또 바라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토드 볼리의 부임 이후 투헬과 볼리가 맞지 않는다는 루머가 돌더니 결국 투헬마저 첼시의 단기 집권 법칙을 이겨내지 못하고 충격적인 경질을 당하고 만다. 투헬 경질 이후 후임자에 지단, 포체티노, 포터 등의 루머들이 있었지만 그 중 지단과 함께 가장 괜찮은 매물이었던 포터가 첼시로 부임하였다.

  •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역대 첼시 감독들의 경질 공지 비교
    순서대로 단어 수 / 노고에 감사 / 앞으로의 행운을 빔 / 스탬퍼드 브릿지에 다시 돌아와도 환영해줄 것
    램파드의 경질 공지만이 이 모든 조건들이 다 들어가 있었고 또한 램파드의 경질 공지 만이 로만의 말이 직접 담긴 경질 공지라고 한다.

  • 여자 축구단도 산하에 두고 있다. 자세한것은 첼시 FC 위민 참조.

  • 전 영국 총리 존 메이저, 영국의 밴드 블러의 보컬 데이먼 알반과 탑기어의 메인 호스트 제레미 클락슨,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 모델 겸 배우 칼럼 터너, 캐나다 가수 브라이언 아담스, 미국의 코미디배우 윌 페럴, 배우 샤를리즈 테론, 오스트리아의 테니스 선수 도미니크 팀이 첼시 팬이라고 한다. 또한 미국의 슈퍼스타 꽃미남 배우 티모시 샬라메 또한 첼시의 팬이다. 리처드 애튼버러 경의 경우에는 한평생 열렬한 첼시 팬이었기에 본 문서 상단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아예 클럽의 명예회장에 위촉되었을 정도이다.

    • 한국에서는 SBS의 장지현 해설위원이 열정적으로 지지하는 구단이기도 하다. 그래서 별명이 첼지현. 배우 이청아도 새벽 경기도 직접 시청할 정도로 첼시 팬이라고 하고, 배우 김수로도 영국 런던으로 공연으로 보러갔다가 첼시 경기를 보고 13부 리그 팀을 창설하였다. 가수 윤하도 첼시 팬이다. 그룹 레인보우의 조현영도 블루스라고 밝혔다. 또한 트위치의 스트리머인 우정잉도 첼시의 팬이라고 한다. 그리고 음뫄 핫소스의 송형주도 첼시 팬이라고 한다

  •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EPL을 대표하는 강팀으로 유명하지만 과거 삼성전자와 스폰서 계약을 맺었던 팀으로도 유명하다. 첼시가 강팀으로 일어서는 와중에 1,800만 파운드(약 300억원)의 계약으로 2004년 삼성에서 스폰서 계약을 맺었고, 파란색이라는 컬러가 잘 맞아떨어져서 일명 '블루동맹'이라 불리며 광고효과도 매우 쏠쏠하다고 한다, 이러한 신의 한 수는 아직도 대표적인 성공적 마케팅 전략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그러나 2015년부로 스폰서 계약이 종료되고, 삼성 측에서는 마케팅 비용을 대대적으로 줄이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결국 삼성과의 스폰서계약은 2014-15 시즌으로 끝나고 2015-16 시즌부터 요코하마 타이어로 유니폼 스폰서가 바뀐다. 2004-05 시즌부터 첼시와의 스폰서 계약을 한 삼성은 딱 10년 동안 스폰서를 한 후 관계를 끝냈다.[56] 더불어 스폰서 금액은 연간 40M,우리나라 돈으로 680억원의 계약이라고 한다. 이후 첼시는 2018-19 시즌을 앞두고 현대자동차와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57]

  • 단신의 골키퍼들을 선호하는 FC 바르셀로나와는 달리 이쪽은 페트르 체흐, 티보 쿠르투아, 에두아르 멘디같은 195cm 이상의 초장신 키퍼를 선호하고 있다. 단 2018년부터 2020년까진 예외적으로 단신 골키퍼를 썼다.

  • 아브람 그랜트 前 첼시 감독은 재직 시절 "첼시 빅클럽 아냐." 하면서 팀이 진정한 명문팀으로 도약하려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올라야한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그리고 몇달 뒤 첼시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하고, 또 그로부터 4년 뒤엔 악전고투끝에 빅이어를 차지한다.

  • 웸블리 스타디움이 재건축을 하는 동안 잉글랜드 FA컵은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결승이 진행되었는데, 첼시는 재건축 전 마지막 결승과 재건축 후 뉴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첫 FA컵 우승을 차지한 전력이 있다. 뉴 웸블리에서의 첫 칼링컵 결승에도 진출했으나 토트넘에게 패했다.

  • 해외축구 팀들 중에서 리버풀 FC와 함께 팀닥터들의 매우 뛰어난 치료 실력이 화제가 되는 팀이다. 그래서 팀의 선수가 장기 부상을 당해도 예상 결장 기간을 뛰어넘고 벌써 훈련 복귀했다는 소식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일명 화타들이 존재하는 팀이었다. 2000년대 초까지는 밀란랩이라 불리던 AC 밀란에게 인지도가 떨어져 있었으나[58] 밀란이 시간이 지날 수록 이 부분에서 점차 실력이 떨어지는 것과 맞물려 대표 화타 팀으로 주목받고 있다.

  • 그리고 팀 닥터 중 에바 카네이로의 미모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하지만 이 팀 닥터는 결국 논란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이후 첼시를 떠나게 됐다. 자세한 사항은 첼시 FC/2015-16 시즌/문제점 참고.

  • 그 옛날 하셀바잉크, 마켈렐레, 갈라스를 비롯하여 드로그바, 에시앙 이래로 알짜배기 활약을 보여 주었던 선수 중에는 흑인 선수들이 많았던 관계로 첼시는 흑인이 진리라는 진담 섞인 농담도 존재한다. 그 후로도 하미레스, 캉테, 타미 에이브러햄, 안토니오 뤼디거 등 흑인 선수들이 쭉 좋은 활약을 펼쳐왔다. 반대로 백인 선수, 특히 거액의 이적료를 주고 데려온 잘생긴 스페인 선수의 활약이 저조한 것으로 악명높다. 그 명단만 해도 페르난도 토레스, 알바로 모라타, 케파 아리사발라가다.

  • 아스날과 라이벌 의식이 존재하지만 양 팀에서 모두 뛰어본 선수들이 꽤나 많다. 페트르 체흐, 세스크 파브레가스, 니콜라스 아넬카, 애슐리 콜, 올리비에 지루, 다비드 루이스, 윌리안 등이 해당된다. 심지어 열거된 이들 중 윌리안을 제외한 전원은 양 팀에서 트로피를 들어본 경험이 있다. 카를로 쿠디치니 정도를 제외하면 양팀간 선수 거래가 아예 끊기다시피 한 토트넘 홋스퍼와 비교하면 훨씬 사이가 양호하다고 할 수 있다.

  • 아스날 9번의 저주와 비슷한 수준으로 9번을 달고 뛴 선수들이 부진하는 저주가 있다. 첼시 FC/등번호 저주 항목 참조.

  • 피파온라인에서는 여러 대장급 선수들[59]이 거쳐간 팀이기에 FC 바이에른 뮌헨, AC 밀란, 레알 마드리드 CF와 함께 적폐팀으로 군림하고 있다.

18. 관련 문헌[편집]

  • 축구의 전설 프리미어리그: 첼시(원제: The Chelsea Miscellany) - 클라이브 배티 저/문은실 역. 보누스. 2009.

  • 누구보다 첼시 전문가가 되고 싶다 - 이성모 저. 브레인스토어. 2015.

19. 둘러보기[편집]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클럽

[ 펼치기 · 접기 ]

순서

우승팀

국가

첫 우승연도

우승 횟수

1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레알 마드리드 CF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1956년



14회

2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SL 벤피카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1961년


2회

3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AC 밀란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1963년


7회

4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1964년


3회

5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셀틱 FC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1967년


1회

6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1968년


3회

7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1970년


1회

8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AFC 아약스

1971년


4회

9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FC 바이에른 뮌헨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1974년


6회

10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리버풀 FC

1977년


6회

11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노팅엄 포레스트 FC

1979년


2회

12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아스톤 빌라 FC

1982년


1회

13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함부르크 SV

1983년


1회

14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유벤투스 FC

1985년


2회

15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CSA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1986년


1회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FCSB

16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FC 포르투

1987년


2회

17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PSV 에인트호번

1988년


1회

18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FK 츠르베나 즈베즈다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1991년


1회

19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FC 바르셀로나

1992년


5회

20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1993년


1회

21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997년


1회

22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첼시 FC

2012년


2회

※ 우승 횟수에 굵은 글씨로 되어 있는 구단은 UEFA 영예의 배지를 부착할 수 있는 구단이다.
은 우승 트로피를 영구 소장하게 된 시즌이며 은 오리지널 유러피언컵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시즌이다.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UEFA 유로파 리그
우승 클럽

[ 펼치기 · 접기 ]

순서

우승팀

국가

첫 우승연도

우승 횟수

1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토트넘 홋스퍼 FC

1972년

★★
2회

2

리버풀 FC

1973년

★★★
3회

3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1974년

★★
2회

4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1975년

★★
2회

5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유벤투스 FC

1977년

★★★
3회

6

PSV 에인트호번

1978년


1회

7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1980년

★★
2회

8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입스위치 타운 FC

1981년


1회

9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IFK 예테보리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1982년

★★
2회

10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RSC 안데를레흐트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1983년


1회

11

레알 마드리드 CF

1985년

★★
2회

12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바이어 04 레버쿠젠

1988년


1회

13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SSC 나폴리

1989년


1회

14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1991년

★★★
3회

15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AFC 아약스

1992년


1회

16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파르마 FC

1995년

★★
2회

17

FC 바이에른 뮌헨

1996년


1회

18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FC 샬케 04

1997년


1회

19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갈라타사라이 SK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2000년


1회

20

FC 포르투

2003년

★★
2회

21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발렌시아 CF

2004년


1회

22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PFC CSKA 모스크바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2005년


1회

23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세비야 FC

2006년

★★★★★★
6회

24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2008년


1회

25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2009년


1회

26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0년

★★★
3회

27

첼시 FC

2013년

★★
2회

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7년


1회

29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비야레알 CF

2021년


1회

※ 우승 횟수에 굵은 글씨로 되어 있는 구단은 UEFA 영예의 배지를 부착할 수 있는 구단이다.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UEFA 슈퍼컵
우승 클럽

[ 펼치기 · 접기 ]

순서

우승팀

국가

첫 우승연도

우승 횟수

1

AFC 아약스

1973년

★★
2회

2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FC 디나모 키이우

1975년


1회

3

RSC 안데를레흐트

1976년

★★
2회

4

리버풀 FC

1977년

★★★★
4회

5

노팅엄 포레스트 FC

1979년


1회

6

발렌시아 CF

1980년

★★
2회

7

아스톤 빌라 FC

1982년


1회

8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애버딘 FC

1983년


1회

9

유벤투스 FC

1984년

★★
2회

10

FCSB

1986년


1회

11

FC 포르투

1987년


1회

12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KV 메헬렌

1988년


1회

13

AC 밀란

1989년

★★★★★
5회

1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991년


1회

15

FC 바르셀로나

1992년

★★★★★
5회

16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파르마 FC

1993년


1회

17

첼시 FC

1998년

★★
2회

18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SS 라치오

1999년


1회

19

갈라타사리아 SK

2000년


1회

20

레알 마드리드 CF

2002년

★★★★★
5회

21

세비야 FC

2006년


1회

22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2008년


1회

2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0년

★★★
3회

24

FC 바이에른 뮌헨

2013년

★★
2회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클럽

[ 펼치기 · 접기 ]

순서

우승팀

국가

우승연도

우승 횟수

1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SC 코린치안스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2000년, 2012년

★★
2회

2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상파울루 FC

2005년


1회

3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SC 인테르나시오나우

2006년


1회

4

AC 밀란

2007년


1회

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08년


1회

6

FC 바르셀로나

2009년, 2011년
2015년

★★★
3회

7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10년


1회

8

FC 바이에른 뮌헨

2013년, 2020년

★★
2회

9

레알 마드리드 CF

2014년, 2016년
2017년, 2018년

★★★★
4회

10

리버풀 FC

2019년


1회

11

첼시 FC

2021년


1회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ECA
유럽 클럽 협회 창립 회원

[ 펼치기 · 접기 ]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GNK 디나모 자그레브

레알 마드리드 CF

레인저스 FC

올랭피크 리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AC 밀란

FC 바르셀로나

FC 바이에른 뮌헨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비르키르카라 FC

AFC 아약스

RSC 안데를레흐트

올림피아코스 FC

디시 인스 타 스폰 - disi inseu ta seupon

유벤투스 FC

첼시 FC

FC 쾨펜하운

FC 포르투


[1] 60~70년대에 사용되었고 엠블렘에서는 04-05 시즌까지 볼 수 있었으나, 구단 창단 100주년에 맞춰서 변경된 현행 엠블렘부터 구단명을 풀 네임으로 기재하기 시작한 이후에는 자주 보기는 어려워졌다. 다만 현재에도 이 약칭을 유니폼 곳곳에서 찾아볼 수는 있다.[2] 같은 지역을 연고지로 하고 있다.[3] 구단 공식적으로는 서런던 더비 중에서 풀럼과의 라이벌이라고만 인정하고 있다.[4] 전통적인 의미의 서북런던 더비는 토트넘과의 더비를 뜻하고, 1990년대 이후 첼시가 급부상하면서 새로이 형성된 서북런던 더비가 아스널과의 더비이다.[5] 1873~1912/잉글랜드인 사업가로 비만이었고 이로 인해 39살 나이로 요절했다.[6] 1871~1935. 거스의 형으로 첼시 공동 설립자이다. 아우가 일찍 죽자 구단주가 되어 첼시를 이끌었다. 아들인 존 조 미어스(1905~1966)가 뒤를 이었고 손자인 조셉 브라이언 미어스(1931~2009)가 구단주를 이어갔다가 1982년에 켄 베이츠에게 팔면서 미어스 가는 첼시와 인연이 끊어졌다.[7] 2022년 토드 볼리가 구성한 컨소시엄이 구단을 인수해 볼리가 대표로 계약을 체결했다. 컨소시엄의 주주총회 의장직은 토드 볼리와 클리어레이크 캐피탈 쪽에서 공동으로 맡는다고 한다.[8] 미국 프로게임단 Cloud9의 소유주이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지분 20%와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지분 27%를 소유하고 있으며, 다저스가 2013년에 맺은 초대형 중계권 계약 협상에 관여하기도 했다. 히든풋볼에 출연했던 송재우 위원의 말로는 현지에선 거의 보올리라는 발음으로 통한다고 한다. e와 h가 묵음인 데다가 이름에 장음이 들어가서 그런 듯한데, 마찬가지로 이름 철자의 e와 h가 묵음이라 발음하지 않는 같은 케이스가 바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의 투수인 워커 뷸러.[9] 미국 소재 투자회사 클리어레이크 캐피탈(Clearlake Capital)의 공동 설립자.[10] 에그발리와 함께 클리어레이크 캐피탈의 공동 설립자.[11] 다저스, 레이커스, 스팍스의 구단주 그룹인 구겐하임 파트너스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12] 토드 볼리가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회사인 케인 인터내셔널의 대표.[13] 영국의 미디어 대행사 MBC PR의 공동 설립자 겸 이사.[14] 더 타임스의 전 편집장이자 전 영국 귀족원 보수당 의원.[15] 클리어레이크 캐피탈 전무이사. 전직 테니스 선수.[16] 맨체스터 시티 FC에서 수석 커머셜 디렉터와 뉴욕 시티 FC의 최고 책임자로 일한 적이 있으며, 이후에는 캐롤라이나 팬서스의 사장으로 재직했다.[17] 3주장은 은골로 캉테, 4주장은 티아고 실바[18] We Are The Blues[19] 첼시 매니아 :: Carefree!, 카페 규모 순서다.[20] 1992년 폐지[21] 보너스 옵션 포함.[22] 1억 6,000만 € 수준. 레알이 아자르를 기른 튀비즈에 육성회비의 형태로 지불한 돈의 금액이 알려지며, 금액이 알려졌다. 튀비즈가 아자르 사가로 받은 돈은 800만 €로, 이는 이적료의 0.5%라고 한다.[23] 주로 팀의 최다 득점자는 스트라이커가 대부분이지만 첼시는 미드필더가 최다 득점자인 진기록을 가지고 있다.[24] 연고지와 관련된 논쟁이 있기도 하지만 구단측이 인정한 공식 연고지를 기준으로 서술한다.[25]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유로파 리그, UEFA 컵 위너스컵[26] 유럽에서 첼시를 포함해 아약스,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만 가지고 있는 기록이다. 또한, 다회(2회 이상) 우승한 유일한 클럽이기도 하다.[27]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 FC, 파리 생제르맹 FC 등이 거액을 투자하며 급등한 선수 이적료와 급료를 감당하기 버거워하던 기존 구단들의 항의도 있었지만, 구단주가 일시적으로 거액을 투자하였다가 금방 흥미를 잃어버려 선수 급료가 체불되고 구단은 해체 위기를 겪게 된 말라가 CF처럼 자급자족하지 못하는 재벌 구단은 경영의 지속가능성에 있어 의심의 눈초리를 받을 수밖에 없었다. 정경유착 등에 대한 비판은 피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로만은 20년간 애정을 갖고 성공적으로 구단을 이끌었고, 첼시를 개인의 장난감으로 만든 뒤 흥미를 잃으면 내팽개칠 거라는 세간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구단주로서 끝까지 책임을 다했다.[28] 첼시는 2000년대 들어 챔피언스리그 첫 우승을 이뤄낸 유일한 구단이다. 지금도 꾸준히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고 있으며 우승 경험이 있는 구단[29]으로 명문의 정의를 좁게 보면, 첼시는 명문 구단 대열에 합류한 마지막 주자인 셈이다. 이후 신흥 석유재벌로 리그를 지배하는 중인 맨체스터 시티 FC와 파리 생제르맹 FC, 국내 무대의 강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토트넘 홋스퍼 FC가 꾸준히 문을 두드리는 중이지만, 모두 첫 우승에 실패해 지금까지도 챔피언스리그 우승 구단 목록은 갱신되지 않고 있다.[29] 레알 마드리드 CF, SL 벤피카, AC 밀란,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셀틱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AFC 아약스, FC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FC, 유벤투스 FC, FC 포르투, PSV 에인트호번, FC 바르셀로나,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첼시 등 16개에 불과하다.[30] 특히 크리스텐센은 쿠르투아와 다르게 첼시 유스로 훈련한 홈그로운 선수이기 때문에 의미가 더 컸다.[31] 대회 폐지[96강] 32.1 32.2 이 당시에는 UEFA 유로파리그가 아니라 UEFA컵 시절이어서 조별예선의 개념이 없었다.[48강] 이 당시에는 UEFA 유로파리그가 아니라 UEFA컵 시절이어서 조별예선의 개념이 없었다.[35] 런던에서 치안이나 경제력은 서런던 >>>> 북런던 >> 동런던 순이고 훌리건의 과격성은 정확히 그 반대 양상을 띤다. 특히 뉴엄이나 해크니 같은 동네는 런던에서 한 손에 꼽히는 우범지대다.[36] 2004-05 루이스 가르시아의 유령골, 2006-07 라파엘 베니테스의 승부차기 가부좌, 2007-08 욘 아르네 리세의 자책골에도 이어진 연장 승부에서 모친상을 당한 램파드가 보여준 투혼, 2008-09 양팀 팬들도 선수들도 하얗게 불태운 4-4 대첩 등등.[37] 당시 더풋볼이라며 무지막지하게 빨리던 제라드에 대해서 우스갯소리로 이름이 폼나는 제라드가 아니었으면 이정도까진 안빨렸을것이다 정도의 우스갯소리에 지나지않았으나 날려먹은 승점도 승점이지만 주요 원인이자 그 모양새가 너무 절묘해서 멸칭으로 붙어버렸다.[38] 현재 압도적인 전력으로 EPL을 호령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도 바르셀로나를 상대해 6전 1승 5패로 매우 열세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부임했던 2016-17 시즌에 캄 노우 원정에서 4-0으로 깨지기도 했다. 홈에서 첫 승을 기록하긴 했지만...[39] 이 경기는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최고의 경기 중 하나로 여겨진다.[40] 호나우지뉴의 궁둥이 씰룩씰룩 골이 이 경기에서 나왔다.[41] 4강 2차전에서 그 유명한 푸욜 장풍 사건이 터졌다.[42] 페널티 박스 내부 엔드라인에서 띄운 공이 그대로 들어갔다.[43] 일단 선수단부터 그렇게 구성을 해두었으니 말이다.[44] 이 때 실수를 저지른 선수가 한참 잘하며 기대를 더해가고 있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다. 텐센은 이 실수를 기점으로 멘탈이 무너져, 투헬 부임 이후 물오른 폼을 되찾아 핵심선수로 발돋움하기 전까지 꽤나 긴 슬럼프를 겪었다.[45] 벵거의 아스날 1000번째 경기를 무려 6:0 으로 박살내고 굴욕을 선사했다.[46] 최악의 스타트를 기록한 2015-16 시즌 전반기에서조차 첼시는 코스타의 적절한 초반 어그로가 대성공을 거두며 2-0으로 이겼다.[47] 2022년 9월 14일자 등록된 유튜브 이수날 채널 "토트넘 상대로 골 넣자 콘테가 조규성에게 보인 반응은?? | 생생정이수"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 사진[48]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의 경우는 F**k off Wanderers, West Brom! 이라고 외친다.[49] 원래는 승리팀인 시티를 위한 블루문이 나왔다.[50] 네마냐 마티치가 챔피언스 리그에서 당시 규정 때문에 45번을 쓰지 못하고 25번을 사용했던 적 빼고는 쭉 공번이었다. 게리 케이힐이 입단 시에 25번을 요구했다가 잡음이 있었던 적도 있다.[51] 이 당시 쿨리발리는 존 테리에게 전화를 걸어서 26번을 달아도 좋냐고 여쭤봤는데 존 테리가 흔쾌히 수락을 해줬다고 한다. 이후 존 테리는 쿨리발리에게 이 번호를 다는 대신 PL 우승해야된다고 조크를 치기도 했다.[52] 아약스,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은 5번째 클럽이다.[53] 사실 감독 복이 있다기보다는 구단이 수도 런던, 그 중에서도 부촌에 자리잡고 있다는 메리트가 크다. 유명 감독이나 선수들도 당연히 비슷한 조건이면 기본적으로 런던 생활을 선호한다. 당장 조르지뉴가 맨시티 행 도중 첼시로 선회한 것도 런던을 선호해서이며, 아자르 - 캉테 등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말이 많아도 끈덕지게 첼시에 붙어있는 것도 런던이라는 도시의 메리트 덕이 크다. 당장 로만이 여러 클럽 중에서 첼시를 점찍어 인수한 것도 런던 프리미엄을 무시하기 어렵다.[54] 보통 성적이 부진하다고 감독을 경질하다가 오히려 팀이 나락으로 가는 사례가 흔하다보니 램파드 경질 때도 많은 전문가들이 "첼시는 과거로부터 배운 것이 없다"라고 비판했지만, 팬들은 첼시가 하도 감독을 갈면서 성적을 워낙 잘 내다 보니 오히려 "첼시가 과거로부터 너무 잘 배웠다"는 반응을 보였다.[55] 이때 첼시는 리스 제임스와 코바치치 캉테의 잦은 부상과 아스필리쿠에타의 기량 저하, 크리스텐센의 태업, 멘디의 네이션스컵 차출, 루카쿠의 부진에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한 구단 경제 활동 제재 등등 악재란 악재는 다 겹쳤음에도 이 성적을 내었다.[56] 삼성그룹은 2013 시즌을 끝으로 스포츠 마케팅 비용을 줄여나가고 있다. 2013년 자사 축구단과 남녀농구단을 제일기획의 자회사로 넣으며 운영비를 줄여나가고 있으며 대한축구협회와 대한레슬링협회의 스폰서도 더이상 연장하지 않았다. 첼시 유니폼건도 자금싸움에서 밀린게 아니라 계약 연장을 올해까지만 하고 포기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