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이들수록'13.12.7 2:23 AM (125.176.xxx.188) 느끼는건 2. 음'13.12.7 2:30 AM (58.236.xxx.74) 성격이나 마인드 자체에 생기가 넘치는 거 아닐까요 ? 3. adell'13.12.7 2:35 AM (119.198.xxx.64) 비결 마음이 잘 늙지 않으면 얼굴도 늙지 않아요 4. 흠'13.12.7 2:54 AM (112.171.xxx.151) 마음이 늙지 않았다는 말이 꽂히네요 5. 소양인이'13.12.7 3:05 AM (94.8.xxx.64) 그렇다고 들었어요.. 6. 굳이..'13.12.7 3:07 AM (112.161.xxx.97) 굳이 표현하자면 소눈같은 눈인건가요? 7. ㅇㅇㅇ'13.12.7 3:10 AM (221.164.xxx.36) 저 60대도 그런 분 알아요 8. ㅇㅇㅇ'13.12.7 3:10 AM (221.164.xxx.36) 소녀 같은 ㅋ_ㅋ 전 소녀때도 안 그랬는데 ㅋ ㅋ 9. ㅁㅇ'13.12.7 3:37 AM (115.161.xxx.56) 일단은 매우 건강하다는 증거..기가 충만하고 순환이 잘되고 부럽네요 10. 헉'13.12.7 4:04 AM (211.234.xxx.94) 단명요??? 11. 타고난'13.12.7 7:26 AM (99.226.xxx.84) 반짝임 아닐까요? 12. ㅎ'13.12.7 7:59 AM (125.189.xxx.67) 원래 타고난거 아닐까요. 저 낼 모레가 오십인데 눈이 맑고 반짝거려요. 자랑아니고 ㅋㅋ남편이 나이가 들어도 어찌 그리 눈동자가 맑냐고 그래요. 저 순수하거나 열정적이지도 랂아요. 딸이 저 닮아서 친구들이 써클꼈냐는 오해를 받는다고 그러네요. 13. ^^'13.12.7 8:07 AM (218.38.xxx.43) 렌즈 끼면 반짝거려요^^ 14. 마음'13.12.7 9:08 AM (74.101.xxx.242) 이 맑으면 눈이 맑을 확률이 높은 게 당연하지만 꼭 그런 것만도 아닌 것 같아요. 15. ..'13.12.7 9:10 AM (121.131.xxx.57) 제가 눈반짝거린다는 이야기듣고 비결을 묻기도 하는데요. 16. 러ㅏㅓㅇㄹ'13.12.7 9:13 AM (74.101.xxx.242) 나쁜짓 싫어하고 물욕은 없는 편... 17. 음'13.12.7 9:19 AM (14.45.xxx.33) 그냥 눈이 반짝일뿐이지요 18. 우리 신랑'13.12.7 9:57 AM (118.217.xxx.35) 저희 남편이 40대 중반 가고 있는데, 눈에 총기와 생기와 항상 반짝거림이 있어요. 저랑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남편이지만, 19. ...'13.12.7 10:08 AM (211.246.xxx.62) 화장이나 옷이 수수하고 20. ...'13.12.7 10:09 AM (123.212.xxx.59) 호기심 많고 정신이 건강하고 마음이 늙지않으면 그래요. 21. 와'13.12.7 10:51 AM (220.77.xxx.168) 제가 가수양하영 닮 은 반짝거린다는 눈인데요 22. 심상과는 상관 없어요.'13.12.7 11:23 AM (112.146.xxx.158) 타고 난 거예요. 일단 건강해야죠. 23. 몸이'13.12.7 12:19 PM (116.39.xxx.32) 건강해서 그런거에요.. 24. ...'13.12.7 2:30 PM (66.234.xxx.185) 소양인들이 눈에서 빛이 쏘아져 나온다고 들었어요. 눈이 유난히 맑고 착하고 투명한, 것과는 좀 다른 특징이죠. 25. ...'13.12.7 2:36 PM (175.209.xxx.66) 물리적인 반짝임을 말하는건지 감정적인걸 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눈동자가 진짜로 빤짝거리는걸 말하는거면 성격상관없이 타고난 사람들이 있어요 26. ㅇㅇ'13.12.7 2:41 PM (218.238.xxx.159) 눈빛이 좋은것과 맑고 반짝여도 눈빛 안좋은이가 있죠 건강과 상관있어요 눈은 27. ㄴㄴㄴ'13.12.7 2:55 PM (220.78.xxx.126) 제가 요즘 40대 초중후반 아주머니들을많이 접하는 일을 하는데요 28. 그러고보니'13.12.7 3:16 PM (211.224.xxx.157) 제 주변에도 60대 남자분이신데 몹시 성질머리가 못됐고 욕심많고 그런분이 있는데 이분 눈이 어린애기들같이 반짝거리고 맑아요. 그 눈을 보면서 알고보면 좋은 사람일려나 싶었어요. 이분은 피부도 좋았던거 같아요. 타고나는게 아닐까요? 29. 123'13.12.7 3:19 PM (1.232.xxx.28) 60대 시인을 뵌적이 있는데요 30. ...'13.12.7 3:24 PM (118.42.xxx.32) 반짝거리는건 그냥 타고난 거에요.. 심성이 고운 사람은 반짝이기보다는 차분하면서도 유한 느낌의 눈빛이겠죠.. 31. 저요.. 저..'13.12.7 4:40 PM (61.85.xxx.187) 저 지난 겨울 라식 수술하고 나서 제 눈을보니 왜 그리 반짝이는지.. 32. ...'13.12.7 4:59 PM (27.1.xxx.95) 그냥 타고난 거예요~ 제가 검은 눈동자가 유난히 크고 반짝거려요.흰자위도 아주 희고 깨끗하고요~ 33. 흠'13.12.7 5:35 PM (121.172.xxx.179) 사람의 심성과 인성이 좌우하는 건 표정과 인상입니다. 34. 눈초롱'13.12.7 5:49 PM (95.115.xxx.216) adell님 댓글 넘 좋아요. 35. ...'13.12.7 6:57 PM (123.224.xxx.165) adell님 글은 한마디로 그냥 '무난한' 사람, 사리가 나올 정도의 '인내심'의 소유자네요. 36. 어린이들은'13.12.7 7:17 PM (118.37.xxx.118) 눈이 맑고 심성도 순수하죠 어른은 눈이 맑다기 보다는 초롱초롱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리고 눈이 이상할 정도로 빛나면 정신에 문제있어서 착란 일으키기 쉽고,,,단명할 거라고 했어요 37. ...'13.12.7 7:24 PM (61.105.xxx.31) 전 사람 눈을 잘 보는 편인데... 38. ---'13.12.7 7:36 PM (84.144.xxx.179) 글쎄요...약간 뺀질뺀질한 타입들이 많던데 39. ..'13.12.7 7:37 PM (218.238.xxx.159) 눈이 이쁘게 반짝 빛나는것과 40. 저도'13.12.7 9:37 PM (122.40.xxx.166) 오늘 들은 말인데.. adell님이 쓰신 것과 많이 동일합니다. 41. 좋은댓글'13.12.7 10:28 PM (1.236.xxx.79) 좋은 댓글이 많아요.^^ 42. gma'13.12.7 10:28 PM (58.230.xxx.46) 60 넘어 반짝이던 분 아는데요. 하여간 그 사람 앞에서 무슨 말을 하면 꼭 끝을 뒤집고 싶어했죠. 반짝이는게 문제가 아니라 눈빛의 문제죠. 43. 많이들 혼동하시는데'13.12.8 12:21 AM (1.229.xxx.231) 눈동자가 많이 보여서 반질거리는 눈이 맑은 눈은 결코 아닙니다. 눈빛은 동공과 홍채의 모양, 눈동자가 드러난 형태, 각막의 상태, 속눈썹, 표정근육등 여러가지 요소에 의해 결정되는데 44. 경험'13.12.18 12:00 PM (223.62.xxx.6) 콘텍트렌지 10년 꼈는데 라식수술하고 난 이후부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