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학습지도안 - chodeunghaggyo hagseubjidoan

[초등 임용고시] 7. 2차시험: 교수·학습과정안(지도안) 작성(만능틀 자료 有)

며칠 전, 각 교육청에서 2018 초등임용 1차시험 성적을 발표했습니다.
사실 매해 시험이 끝나면, 시험 난이도에 대해서 구설수가 많이 오르내리곤 하는데요.
이번 14학번 2018 초등임용의 경우!
예년에 비해 유독 교육과정이 쉬웠던 반면, 논술은 상당히 변별력 있었다고 합니다.
이른바 물교육과정+불논술.

성적표를 받아본 여러분들의 현재 마음가짐이 어떤지는 개개인마다 다를텐데요.
1차를 잘 보신 분들은 그저 기쁘고 행복하겠지만, 점수가 애매하신 분들은 많이 초조하실 거에요.
예상 1배수에 비해 본인의 점수가 초고득점이신 분들(0.1~0.2배수)은 솔직히 마음이 놓일테지만요.
1배수 부근(0.8~1.2배수)에 있으신 분들은 긴장되고 떨리실 겁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전국적으로 2차의 변별력이 더욱 커진 것 다들 알고 계신지요?
물론 1차보다 2차가 더 공부하기 힘들다는 것 알지만..
여러분들에게 꼭 해드리고 싶은 말!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닙니다.
매해 반전은 꼭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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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1차에 비해서, 2차는 비교적 공부하고 연습한만큼 결과물로 나옵니다.
2차공부를 1차때 했던 그 열정으로 하면 고득점을 얻을 수 있단 소리지요.ㅋㅋ
그러니 시험이 완전히 끝나는 그 순간까지, 초연한 마음으로 묵묵하게 마인드컨트롤 잘 하시구요.

초등임용고시 합격후기 7번째 포스팅!
"7. 2차시험: 교수·학습과정안(지도안) 작성"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2018 전라북도 초등임용 2차시험 시행계획 공고, 출처: http://www.jbe.go.kr/main/board.jbe?cmsid=101040401000)

일단 본인이 응시했던 교육청 2차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확인해보시고!
교수·학습과정안(지도안) 작성을 평가하는지부터 체크해보도록 합시다.
최근 들어 경기, 강원, 전남 등 일부 교육청에서 2차시험 평가목록 중 교수·학습과정안(지도안) 작성을 제외했거든요.
하지만 서울을 비롯하여 각 지방 교육청에선 여전히 교수·학습과정안(지도안) 작성을 평가하고 있으므로!
평가요소에 들어간다면 확실히 준비해둘 필요있구요.
예컨대 올해 2018 초등임용 기준 전북은, 교수·학습과정안(지도안) 작성이 작년과 똑같이 2차시험 100점 만점 중 총 30점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심층면접과 더불어 2차시험에 있어서, 큰 비중을 맡고 있다고 볼 수 있지요.
시험시간은 총 60분으로, 제한된 시간 안에 주어진 조건을 만족하여 교수·학습과정안(지도안) 1편을 작성하는 형식입니다.

(▲초등임용 2차시험 교수·학습과정안 양식, 출처: http://www.kice.re.kr/boardCnts/list.do?boardID=10012&searchStr=&m=040109&s=kice )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저만의 교수·학습과정안 만능틀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ㅋㅋ
참고로 저는 작년에 총 30점 배점의 교수·학습과정안 작성 부분에서 29.1점을 받았어요.
제 만능틀이 100% 완벽하진 않아도, 어느 정도는 믿을만하단 증거죠!
지역마다 지도안에서 강조해야할 부분이 조금씩은 다르지만, 전체적인 틀은 유사하므로 참고하시면 될 듯 싶어요.
(*특히 제 지도안 만능틀이 전북지역에 가장 특화되어 있으므로, 전북지역 응시자는 포스팅 잘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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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단원명은 문제에서 주어진대로 적으시면 되고요.
사회과의 경우만 대단원명-소단원명으로 적으시면 됩니다.
차시 역시 문제에 써있는 것을 참고하여, '해당차시/전체차시' 형식에 맞춰서 숫자를 기입하면 돼요.
솔직히 단원명과 학습목표는 처음 써보는 사람도, 누구나 쉽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학습목표!
학습목표를 기술할 때에는 기본적으로 학습자 중심의 행동목표(~할 수 있다.)로 적으셔야 해요.
또한 학습목표를 자세히 보시면, 총 3가지를 적어야된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각각인지부분, 기능부분, 태도부분과 연관된 학습목표를 작성해야 합니다.
인지부분은 앎과 관련있죠?
하지만 인지부분 목표를 쓸 때, '~를 알 수 있다.'라고 작성하는 건 뭔가 2% 부족한 표현법입니다.
왜냐하면 학생이 어떻게 아는지 눈이나 귀로 확인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인지부분 목표는 '~를 알 수 있다.' 표현보다는 '~를 알고 찾을 수 있다.' 혹은 '~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표현법이 더 좋아요.
다음으로 기능부분 목표는 학생들이 실제로 무언가를 실천하는 내용을 적으시면 되는데요.
예컨대 출제과목이 과학이라면 '정해진 실험절차에 따라 안전하게 실험을 수행할 수 있다.'라고 써볼 수 있겠지요?
마지막으로 태도부분 목표.
제가 학습목표는 기본적으로 '~할 수 있다.' 포맷으로 적는게 일반적이라고 했지만요.
태도부분 목표만은 '~를 가진다.' 혹은 '~를 기른다.'로 적으셔도 됩니다.
예를 들어 '~를 실생활에 적용시키려는 태도를 가진다.', '~에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태도를 가진다.', '호기심을 갖고 일상생활에서 ~가 이용되는 예를 적극적으로 찾아보는 태도를 가진다.' 등이 있겠네요.
덧붙여 요즘 창의·인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만약 문제에서 인성목표를 추가하라는 조건이 주어진다면?
태도부분에 배려, 협동 등 인성요소를 자연스럽게 가미하면 돼요.ㅋㅋ

이제 기본적인 사항들은 다 적었으니, 본격적으로 지도안을 구성해보도록 합시다.
지도안에서 학습단계는 크게 '도입-전개-정리'로 구조지을 수 있는데요.
도입 단계에는 세부적으로 5가지 단계가 반드시 들어가 있어야 해요.
전시학습 상기, 동기유발, 학습문제 공동협의, 학습활동 안내, 평가 안내.
(단, 수학과의 경우 '동기유발' 대신 '출발점행동 고르기'라고 쓰며, 사회과는 '가설설정'을 추가할 수 있음.)
그리고 도입부분의 각 세부학습 단계별로 교수학습활동은 어느정도 미리 만능틀을 정해놓는게 편리합니다.

▶전시학습 상기
저의 경우, 전시학습 상기는 가급적 무조건 OX퀴즈를 활용했는데요.
전시학습 상기할 때, 구체적으로 굳이 전차시에 뭘 배웠는지 학습내용을 구구절절 쓸 것까진 없어요.
단순히 '선생님이 준비한 OX퀴즈를 풀어보면서 지난시간에 배운 내용을 복습해봅시다.'라고만 해도 된단 소리죠.ㅋㅋ

▶동기유발/출발점행동 고르기
마찬가지로 동기유발은 만능틀을 동영상으로 딱 정해놨어요.
뭐 어떻게 보면 식상한데, 또 어떻게 보면 동영상만큼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것도 없지요.
이때 타이틀은 짧게 '동영상 보기'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동영상 보고 느낀 점 이야기하기' 이런 식으로 서술해주는 게 좋아요.
다만, 수학의 경우 교과서가 스토리텔링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차시들이 많으므로~
동기유발 자료로 동영상을 써먹기 애매하다 싶을 땐, 단순하게 '이야기 듣고 생각나누기'를 활용할 수도 있답니다.ㅋㅋ

▶학습문제 공동협의
아까 학습목표가 기본적으로 '~할 수 있다.' 포맷이었다면요.
학습문제는 '~해봅시다.'로 적어야 됩니다.

▶학습활동 안내
학습활동은 보통 활동1, 활동2, 활동3까지 총 세 가지 활동으로 짜는게 일반적인데요.
학습활동 안내는 실제 수업실연으로 따진다면, 칠판에 어떤 활동을할지 간단하게 판서하는 시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선 뭘 주의해야 될까요?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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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업에서 뭘 배울지 칠판에 적을건데, 막 구구절절 자세하게 적으면 아이들이 쉽게 빨리 이해할 수 있을까요?
학습활동 안내에서 <활동1>, <활동2>, <활동3>을 적을 때엔 위처럼 가급적 간단하게 적는게 좋습니다.

▶평가 안내
교육과정 공부할 때도, 평가는 미리 예고하는게 학습효과적인 측면에서 효과가 크다고 했죠?
지도안을 작성할 때도 이 부분을 반영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과거 몇 년 전, 지도안 양식에는 판서계획이나 평가계획 등이 따로 쓸 수 있게끔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여러분들이 볼 2차시험 지도안 양식에는 판서계획이라던가 평가계획을 따로 쓸 수 있는 칸이 없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 판서계획, 평가계획 쓰지 말아야하냐?
No! 적어주셔야 합니다.
특히 평가계획의 경우 평가시기도 같이 적어주어야 하는데요.
바로 평가 안내 단계에서 평가 예고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평가시기를 언급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하면 도입부분 교수학습활동은 마무리되는데요.
사실 '교수학습활동'보다 더 중요한 건 '자료 및 유의점'입니다.
자료를 확인해보시면, 제가 도입부에 각 세부단계별로 유의점들을 쭉 적어놨는데요.
이 유의점들은 반드시 모두 달달 외워서, 글자를 꽉꽉 채우시는게 좋습니다.
지도안 한번 써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유의점 칸은 좁은데 쓸 말은 무지 많아요.
따라서 가급적 유의점 칸에는 글자를 생각없이 크게 쓰려기 보단, 빼곡하게 쓰려고 해야돼요.(사소한 팁임)
또한 도입부분 시간은 5분으로 그냥 딱 정해놓으면, 나중에 수업시간 계산 때문에 머리 아플 일도 덜 수 있어요.

다음으로 전개부분으로 넘어가도록 합시다.
전개 부분은 실질적으로 학습활동을 하는 부분인데요.
우리가 교육과정 공부할 때에는 각 과목별로 모형들 달달 외웠을 거에요.
근데 1차시험 본지 꽤 지난 지금, 혹시 모형명들 다 기억하시나요?
대부분 모형에 어떤 단계가 있었는지 다 까먹으셨을텐데요.
전개의 세부단계엔 굳이 모형의 각 단계명을 적지 않으셔도 돼요.
단순히 문제해결방법탐색1, 문제해결방법탐색2, 문제해결 총 3단계로 구성하여!
각각 <활동1>,<활동2>,<활동3>과 연계시켜도 됩니다.
참고로 지도안이든, 수업실연이든 국수사과 주지과목이 주로 나오는건 아시죠?
솔직히 지도안 작성은 몇번 해보면 형식적인 부분은 어느정도 완벽해지지만, 문제는 활동내용!
활동내용을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는데 아마 시간 꽤 쓰실 거에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각 과목별로 어느정도 공통적으로 쓸 수 있는 예상 활동들!!
이 부분에 관한 내용은 만능틀 자료에 적어놨으니 참조하시고요.
<활동1> 유의점에 '학습문제를 재확인하여 학습활동의 목적을 인식하게 한다.'라고 쓰여 있을거에요.
이거 지도안 작성 뿐만 아니라, 나중에 수업실연 할 때도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잊지 마십시오.ㅋㅋ

순회지도 역시 꼭 들어가야 할 필수사항!
유의점에 꼭 쓰셔야 되고요.

이외에 <활동3>까지 전개부분에 특히 적어야 될 유의점들이 많아요.
토의/놀이 전 규칙을 정확하게 알려준다거나, 활동시간을 예고할 것.
과학의 경우 실험한다면, 안전에 유의하며 안전수칙과 실험방법을 충분히 인지시켜줄 것.
학생 전체가 수업에 참여하여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발표내용을 칠판에 판서할 것.
학생의 답변이 정답이 아니여도 수용할 것.
상호존중 분위기를 조성할 것.
교사중심에서 학생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양학습을 실시할 것 등등.

덧붙여 제가 전개부분은 따로 시간표시를 하지 않았는데요.
각 과목별, 차시별로 <활동1>, <활동2>, <활동3>의 비중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기에 딱 정해놓진 않았어요.
그러나 일반적으로 <활동1>보단 <활동2>나 <활동3>에서 할애되는 시간이 더 많겠죠?
전체수업시간 40분 중 도입 5분은 고정시켜놓은 상태에서, 활동내용에 따라 전개 25분/정리 10분 구성할 수도 있고요.
전개 27분/정리 8분으로 짤 수도 있어요.
만약 전개가 27분이라고 한다면, <활동1>에 7분, <활동2>에 12분, <활동3>에 8분.
이런 식으로 수업시간 분배하면 되겠죠?ㅋㅋ
솔직히 시간은 어느정도 현실성만 유지하면, 융통성 있게 쓰셔도 됩니다.
(도입+전개+정리=40분만 유지하면 OK.)

그리고 끝으로 정리부분.
정리부분에 적어야 할 세부단계는 총 4개입니다.
학습내용정리 및 수행평가, 수준별 지도, 내면화 및 과제제시, 차시예고.

▶학습내용정리 및 수행평가
학습내용을 정리하면서 동시에 수행평가를 하는 세부단계입니다.
저는 만능틀로 '하루공책에 정리하기(자기평가)'를 설정했는데요.
상황에 따라서는 돌려 읽기를 통한 상호평가(국어과), 체크리스트를 통한 자기평가도 활용할 수 있어요.

수준별 지도
수행평가 결과에 따라 심화/보충수업을 전개하는 세부단계로 상위그룹과 하위그룹을 나눠서 서술해주는게 좋아요.
상위그룹은 심화과정과 관련된 놀이나 탐구과제를 해결하게 하고~
하위그룹은 한 수준 낮게 재구성한 학습형태를 제공하거나 배운 내용을 복습하게 할 수 있지요.
이때, 기본원리는 반복해서 지도할 것!
유의점에서 당연히 써주셔야 하고요.

내면화 및 과제제시
학습한 내용을 교실에서만 알면 뭐하나요?
실생활에 써먹어야겠죠?
내면화 및 과제제시는 학습내용과 관련하여 생활에 적용할 점이나 느낀 점을 이야기하고 과제로 제시하는 단계인데요.
저는 만능틀로 학급 누리집(홈페이지)을 활용했습니다.
편지를 써서/인증샷을 찍어서 학급 누리집에 올리거나, 학습내용과 관련된 과제를 학급 누리집에 게시하는 식으로 말이지요.
(단, 수학은 수학익힘책 풀기를 과제로 제공 가능.)

▶차시예고
차시예고는 주어진 문제상황에 적힌 다음차시 내용을 보고, 그대로 적어주시면 돼요.

지금까지 교수·학습과정안(지도안) 만능틀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유의점 꼭 모두 달달 외워서, 최대한 많이 써주셔야 합니다.
그럼 여기서 질문!
제가 지도안 양식을 2번째 양식을 채택했는데, 만약 1번째 양식이나 3번째 양식이 나오면 유의점 어떡하냐?
1번째나 3번째 양식의 경우 유의점 적을 공간이 따로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유의점에 적어야됐을 내용들을 교수 학습 활동 칸에 요령껏 곳곳에 적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만능틀에서 한가지 빼먹은 게 있는데요.
만약 2번째 양식으로 나왔을 경우, 만능틀엔 '자료 및 유의점'에 유의점만 적었지만요.
당연히 자료(ex. ppt, 동영상 등등)들도 적어주셔야 합니다.
이때 주의할 점.
자료와 유의점 기호는 기본적으로 따로 구분해주십시오.
예컨대 유의점 기호를 로 설정했다면, 자료 기호는 ▶ 이런식으로 말이지요.
(단, 각 교육청별로 자료 기호/유의점 기호가 이미 기존에 정해진 경우엔 그에 따를 것.)
또한 실전에서는 시간과 분량 때문에 촉박하거나 당혹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요.
따라서 평소 연습할 땐,
실제 시험 시간보다 10분 더 짧은 시간(50분)을 잡고 연습해보실 것 추천드리고요.
자신만의
도입/전개/정리 분량을 몇줄 정도 써야될지도 미리 잡아두신다면 실전에서 도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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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논술처럼 지도안도 작성하기 전에, 간단하게 개요작성부터 할 것!
개요작성 시, 팁 하나 드리자면요.
일단 도입/전개/정리 세부단계명부터 쭉 적으신 다음~
써야될 핵심 내용들만 간단히 적으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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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전라북도 초등임용 2차시험 시행계획 공고, 출처: http://www.jbe.go.kr/main/board.jbe?cmsid=101040401000 )

이외에 주의해야될 사항들.
검정 볼펜 하나로만 쓰기.(연필X)
수정할 때에는 두줄 긋기.(수정테이프, 수정액 사용X)
칸이 부족할 경우, 가로선을 그어 답안란의 줄을 추가할 수 있음.
문제에서 요구한 가짓수만 쓰기.
무조건 답안란 공간 안에서만 작성할 것.


이건 보너스!
청킹쟁이(?)답게 지도안도 청킹 준비했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참조하시고요.
특히 전북의 경우 지도안/수업실연에 꼭 넣어야 할 7원칙이 있어요.
이미 제 지도안 만능틀에는 다 반영되어 있긴 한데요.
전북 응시자들은 참고삼아 보시면 될듯 합니다.

▲차알리의 2차자료: 교수·학습과정안 만능틀 자료는 위 링크를 통해 다운받으실 수 있고요.
이번 역시 바쁜 와중에도, 없는 시간 쪼개서 작성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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