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곧 졸업을 앞둔 분들도 있고 직장을 다니면서 고민을 하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앞으로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을텐데요. 우선은 취업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직장을 선택할 때는 첫직장이 매우 중요하기도 해요. 물론, 경력을 쌓는다는 명목으로 취업을 하게되지만, 첫 취업이후에 이직을 결심하기도 쉽지 않고 이직을 하기도 어려워요. 그리고 이직을 위해 준비하여야 할 것들도 있으니 생각만큼 다음을 정하는게 어렵기 때문에 진로결정을 할 때는 신중하여야 하는데요. 앞으로는 정해야하는 것으로 비전과 안정성을 고려하여야 하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진로 결정을 할 때 큰 고민이 될 수 있지만, 자격이나 면허를 보유한 전문분야의 인재라면, 취업을 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보건의료정보관리사면, 병원 등에 취업할 수 있어서 취업에 대한 큰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그다음 걱정하고 준비하여야 하는데요. 보건의료정보관리사를 소지하고 진로가 걱정이된다면, 미래가 보장된 직업인 보건직공무원을 준비하는게 어떨까요?
 공무원은 많은 분들이 꿈꾸는 직업입니다. 희망직업 1순위가 공무원으로 가장 안정적인 직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다만, 준비하는 것이 쉽지 않은 만큼, 좋은 것은 알고 있지만, 준비하려면 큰 선택을 하여야 해요. 다만, 준비를 하게 된다면, 안정적인 고용과 규칙적인 근무환경으로 인한 퇴근 후의 삶이 보장되고 든든한 복지혜택과 호봉이 쌓일수록 높아져가는 연봉으로 미래가 보장되는 만큼, 높은 메리트가 있는 직업입니다. 그리고 공무원 준비는 지금처럼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시기가 합격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만큼 관심이 있다면, 이시기에 준비해줘야 해요. 보건의료정보관리사가 보건직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경우에는 필기시험에서 5%의 가산점도 확보할 수 있는 만큼 시험을 조금 더 유리하게 준비할 수 있는 혜택까지 보장됩니다. 지역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행정계획을 수립하는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인구의 평균수명 증가에 따라 앞으로 더욱 더 역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활약할 분야가 넓어질 것으로 채용전망이 매우 좋은 공무원이 바로 보건직공무원입니다. 공직자 채용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공무원 채용규모의 확장시기인 지금이 딱 좋은 때아래에서는 시험에 관심을 갖고 준비를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시험일정 등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할게요.
보건직공무원은 9급 공무원으로서 진입장벽이 낮은 공무원 중 하나인데요. 행정직공무원처럼 학력이나 전공 등에 대한 제한이 없으며, 기술직군의 공무원이지만, 특별한 자격조건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즉, 누구나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행정직은 응시제한이 없어서 비교적 합격선이 높고 경쟁률이 높아 시험을 준비하는 것부터 합격하는 것까지 고되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러나 보건직은 채용규모의 증가와 반대로 합격선과 경쟁률이 낮아져서 준비하기에 딱 좋은 시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는 좋은 때입니다. 채용은 공채와 경채로 인원을 선발하고 있는데,공채는 제한이 없지만, 경채는 채용유형이 3가지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1) 전남 간호사면허 소지자전형, 2) 특성화고 보건관련 고등학교 졸업자 전형, 3)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한 산업기사 이상의 자격 및 면허소지자 그러나 1),2)는 해마다 진행하고 있으나 2) 특성화고 고졸자 전형은 17개의 모든 시도에서 인원을 선발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채 : 공통과목(3) 국어, 영어, 한국사 전공과목(2) 공중보건, 보건행정 경채 : 전공(3) : 공중보건, 생물, 환경보건 우선, 전공과목은 17개의 시·도에서 개별적으로 출제하고 있으며, 시험문제는 공개되고 있지 않아요. 문제가 공개되지는 않지만, 출제영역이나 문제유형은 지역별로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공통과목은 2020년부터 서울시도 인사혁신처에 문제 출제 위수탁계약을 체결하여 전 지역의 문제는 인사혁신처가 출제하고 문제를 공개하는데요. 보건직공무원 시험과목 중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 어려워하는 것은 공중보건이나 보건행정과 같은 전공과목이 아니라 국어, 영어, 한국사의 공통과목입니다. 출제범위가 넓고 암기할 내용이 많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리고 국어와 영어는 단기간에 공략하기 쉽지 않은 과목이기에 더욱 더 힘들어하는 과목입니다. 한국사는 암기할 내용이 많기는 하지만, 기출문제를 분석해보고 확인해보면 알겠지만, 문제의 유형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공부방법만 알면 어렵지 않게 외울 수 있습니다. 한국사는 시대순으로 문제가 출제되고 공부할 때는 사건의 시기를 파악하고 있다면,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니 공부할 때는 꼭 시기를 외우고 순서를 파악하고 있어야 해요. ■ 시험과목별 출제경향 및 대처방법 [바로가기]
필기시험은 상대평가 시험이다 보니 다른 응시자보다 1문제라도 더 1점이라도 더 맞는 것을 목표로 이기는 공부를 하여야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공시를 준비하는 분들은 시험은 준비하기전 가산점을 확인하고 소지한 자격 및 면허증에서 적용되는 것은 있는지를 확인하여야 해요. 보건직가산점은 기술직군의로서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한 자격증과 기타법령에 의한 자격증이 5%의 가산비율이 적용됩니다. 단, 기능사 및 그에 준하는(보건교육사 3급)은 3%이 적용. 말씀드렸던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5%, 그 외에 위생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의무기록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도 5%의 가산비율이 적용되는데요. 즉, 보건 및 의료 등의 관련학과를 전공한 분들이 진로 선택으로 보건직공무원을 준비한다면, 가산점 5%가 적용되어 보다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워드, 컴활도 가산점으로 적용되는데요. 컴활 1급은 1%, 워드와 컴활 2급은 0.5%로 적용됩니다.다만, 컴활과 워드를 비롯한 공통적용자격증은 2020년까지만 가산점으로 적용되고 2021년부터는 관련 조항이 폐지된다고 하니 마지막 혜택을 받아서 준비하세요. 가산혜택을 받고 시험에 합격한 분들의 2019년 평균 합격선은 올해 76.9점인데요. 채용인원이 늘어나기 전에는 86.9점으로 인원이 늘어나면서 합격선이 무려 10점이 낮아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이 좋은 시기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지방공무원이기에 인원을 모집할 때 역시 시·군·구별로 인원을 모집하고 합격선 역시 시·군·구별로 다르기에 편차가 나는데요. 해마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경기도를 기준으로 한다면, 평균 합격선은 79.08점이며 가장 낮은 점수의 지역은 66.50점의 군포시입니다. 그리고 수원시가 85.50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인데요. 지역에 따라 채용인운이 다르고 합격선이 다르기 때문에 응시원서를 접수할 때는 이러한 부분을 고려해서 전략적으로 응시하는 것 역시 합격의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이에요.
올해 필기시험일은 이미 지난 연말에 2020년 6월 13일(토) 확정되었는데요. 그 외 채용공고 발표는 지난해와 비슷하게 발표할 것으로 2월 중순경부터 지역별로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3월 초중순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할 것으로 예측해볼 수 있는데요. 이와 같은 시험공고 발표 및 시험일정에 대해서는 누드고시의 ALL IN ONE 혜택으로 문자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누드고시 학습혜택 [바로가기]
시험일정을 확인하고 나서 올해 시험을 준비하기에는 별로 남지 않은 것 같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하루 24시간의 시간 중 공부시간을 고려하고 이를 매일 반복하여 1주일을 채우고 그렇게 남은 기간을 공부하는 것을 생각하면, 짧은 시간은 아니예요. 이때 주의할점은 시간이 촉박하다고 해서 너무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자신을 위한 휴식시간을 두는 것도 필요해요. 하루는 오전까지 공부하거나 저녁먹기 전까지 공부하고 남은 시간은 충전을 위한 시간으로 휴식을 취하는 것도 학습효과를 높이는 방법이 되는데요. 이처럼 공부를 위해서 그리고 남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고 공부의 효율성을 높이려면, 체계적인 학습과정이 필요해요.
누드고시는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 효과적인 학습을 위한 혜택 중 하나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공부할 수 있는 1대1 담임제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담당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시험정보 안내부터 강의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공부하는 방법, 수준별 맞춤 상담을 통한 학습계획 설계 그리고 진도표 및 진도계획을 점검해주고 있는데, 이 혜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시험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혼자서 공부를 하면 어떻게 공부를 하여야 하는지에 대해 방향을 잡기가 어려운데,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혼자하는 공부가 걱정되는 분들이 인강을 선택하는데 많은 고민을 하는데요. 누드고시의 1대1담임제의 도움을 받아 준비해보도록 하세요.
시험을 준비하면서 많은 준비과정이 필요해요. 부족한 것 없이 준비하여야 빈틈을 보완할 수 있는데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실제 시험을 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누드고시는 시험 대비를 위한 온라인 모의고사를 제공하고 있는데, 다양한 유형의 문제구성, 모의고사를 풀면서 많은 수험생이 어려워하는 약점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출제확률이 높은 내용으로 문제를 구성되어 있는데요. 문제를 풀면서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 걱정이 된다면? 그럴 수 있습니다.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보다 더어렵게 출제되기 때문, 누드고시 모의고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기에 시간안배훈련까지 할 수 있어 철저한 준비가 가능합니다. 학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질의응답게시판으로 빈틈을 보완, 120%의 완성도와 공부하는 수험생의 학습의욕을 높이기 위한 장학제도로 동기부여가 되는 헤택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공부는 하여야 하는데?라는 생각으로 준비에 망설이게 된다면? 장학금보고 채용인원보고 시험을 준비하세요.
처음 시험을 준비했을 때는 겨우 과락을 면했지만, 합격할 때는 85점으로 합격할 수 있었는데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과목별로 공부했던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국어를 공부할 때, 안수균쌤이 한자를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요. 처음에는 한자의 비중이 높지는 않은데 출암기할 내용이 많아서 고민하다 한자보다는 다른 내용을 더 공부할까라는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공시는 1~2개의 문제가 합격당락을 결정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할 수 있는 한 포기하는 내용없이 모든 내용을 다 내것으로 만들자는 생각이 들어 말씀해주신 내용을 공부를 했습니다. 한국사는 이론강의에서 정경산쌤이 정말 세심하게 설명해주셨고 강의가 재미있어서 쌤이 짚어주는 내용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읽어야 하는 내용은 전부 읽었고 가볍게 읽어보라고 한 내용은 시간이 날 때나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한국사는 꼭 기출문제부터 확인해보고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문제유형을 파악하는게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사료문제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료를 자세히 살펴보아야 하며, 그 시기도 잘 알아야 합니다. 영어는 독해의 흐름을 파악하는게 필요하며, 조이쌤이 말씀해주신 방법에 따라 많은 문제를 풀어봤고 영어단어를 많이 외웠습니다. 어휘는 영어공부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되는 것과 더불어 핵심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공과목은 강의 1번 보고 강의를 보면서 정리한 내용으로 기본서를 3회 읽었습니다. 기본서를 3회 읽으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내용은 기본서를 읽어보기도 했는데, 무엇보다 해설가의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기출문제는 꼭 자주 풀어보면서 확실하게 정리하길 바랍니다. ■ 보건직공무원 합격수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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