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역사 밀리터리 잡지 암체어 1.Ghenghis Khan
"모두가 내 발 밑에 쓰러지긴 전에는 승리했다고 말하지 마라." 7억톤에 해당한다(...) 2.Alexander the Great
"두려움을 정복하는 자가 세계를 정복한다." 고작 32세때의 일. 3.Timur
"힘은 공평에서 나온다." 4.Khalid Ibn Al Walid
"그는 무슬림들을 위해서 신께서 선택하신 방패였네. 그의 가슴은 모든 증오와 분노로부터 순수했었지." 이슬람의 명장. 아라비아 반도를 통일했고 사산조 페르시아를 멸망시켰고 너무 잘싸워서 인기가 많아서(..) 5.Napoleon Bonaparte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전유럽을 관광시킨 혁명프랑스의
태양이자 최초의 사단규모 편제 채택 6.Subotai
"....." 칭기즈칸의 네임드무장 사준사구중 한명. 몽골계, 중국계, 중동계, 유럽계등 여담이지만 What if? 라고 역사학자들이 모여서 대체역사를 쓴 책이 있는데, 만약 수부타이가 유럽정벌을 계속했다면 유럽 대륙은 몽골군의 목초지가 되었을 거라고 가정하고 있다. 7.Chandragupta Maurya
마우리아 제국의 창시자. 당시 무법지대와 같았던 인도대륙을 정리한 사람 알렉산더로 명성높은 마케도니아 군대까지 그에게 패배했다 8.Cyrus the Great
"아무리 제왕이라도 죽을 때는 빈손으로 가기 마련이다. 따라서 나 또한 여기서 그냥 빈 손으로 가고 이렇게 작은 쉼터에서 쉬고 싶을 뿐. 이름모를 제왕이여, 그대는 나의 잠을 깨우지 말길. 빈손으로 가는데 화려한 보물이 뭐하러 필요하겠는가? -키루스 무덤의 글귀. 이 글을 읽은 이는 알렉산더. 고대 페르시아 제국의 왕. 메디아를 정복하고 리디아를 무너뜨렸으며 신 바빌로니아를 멸망시켰다. 9.Gustav II Adolf "나는 내 생명을 내걸고 그대들과 함께 피를 흘릴 준비가 되어 있다." 10.Hannibal Barca
"우리는 길을 찾아내거나, 아니면 만들어낼 것이다." 카르타고의 장군. 어렸을때 아버지를 따라 신전에 가서 로마를 멸망시키겠다고 맹세한 이후 11.Babur
“나에게 다른 것보다는 드높은 이름을 주시고 흡족한 마음으로 죽게 하소서. 12.Modu Shanyu "천지가
낳으시고 일월이 세우신 흉노의 대선우가 삼가 한나라 황제에게 묻는다. 무사한가?" 13.Julius Caesar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14.Han Xin 한나라의 장군이자 동아시아 모든 전략가들의 귀감 15.Belisarius 그리고 모두 이기고 돌아왔다 16.Mahmud of Ghazni 가즈니의 술탄. 인도를 상대로 17번 정복전쟁을 벌였다. 17.Se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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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Helmuth Karl Bernhard von Moltke “단호하지 않은 명령은
불확실에 대한 복종을 낳는다.” 19.Scipio Africanus " 인생은 일어나는 일 10%와 그에 대한 대처 90%로 이루어져있다 " 제2차 포에니 전쟁 중에 스키피오는 그의 아버지에게 모든 생애를 카르타고와의 전쟁에 바치겠다고 맹세하였다고 한다. 20.Henri de La Tour d'Auvergne de Turenne 프랑스의 장군. 프롱드의 난 때 반왕당파에 가담했으나 왕당파로 돌아와 궁정군 총사령관으로 반란군을 궤멸시켰다. 21.Thutmose III 51.Yuan Conghuan 추천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