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사냥꾼의 습격자의 현신 세트 옵션을 간단하게 살펴보고 가겠습니다.
변경 ↓
자동 쇠뇌와 동료를 특화시키는 세트입니다. 공략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세트 옵션이 변경 되었지만 세트 던전에는 변경점이 없습니다.
위치
세트가 최소5부위(왕실 반지 있을때)가 있어야 도전할 수 있고 던전의 위치는 가까운 편에 속합니다. 난이도는 보통입니다. 3막의 코르시크 교각의 중앙으로 가면 투석기가 있는데 그 곳에 세트 던전의 포탈이 생겨납니다.
장비와 스킬 세팅
필수템은 따로 없지만 포격수의 배낭, 덫 지옥, 만티코어가 있으면 보다 편하게 클리어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템 보다도 지속스킬인 맞춤개조를 넣어주는게 중요하고 땅굴벌레를 피하기 위해 도약을 꼭 넣어주셔야 합니다.
목표와 미니맵
맵의 크기는 큰편이나 쇠뇌와 원소화살, 확산탄의 범위가 넓어 제한시간 안에 잡는 것은 큰 무리가 없으나 땅꿀벌레가 약 8마리 정도 있는데 이것만 조심해주면 됩니다. 패치로 미니맵에 표시가 되고 땅이 갈라지고 1초정도 후에 올라오니 갈라지는걸 보시고 도약을 써주시면 되겠습니다.
목표 2만 아니면 나탈랴 세트처럼 가장 쉬운 세트 던전이 되었을 겁니다. 끝날때까지 긴장풀지 말고 미니맵에 표시를 잘 보고 도약으로 피하시기 바랍니다.
□ 요약
난이도 : 보통
위치 : 3막 코르시크 교각의 중앙에 가면 입구가 생긴다.
땅굴벌레만 조심하면 된다.
이상으로 악마사냥꾼의 습격자의 현신 세트 던전 공략을 마치겠습니다.
악마사냥꾼의 모든 세트 던전 공략과 클리어 보상 보기
디아블로3 전 직업 세트 던전 공략과 보상 보기
오늘은 악마사냥꾼 세트 던전 중 습격자의 현신 세트 던전 공략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시즌 여정을 진행하기 위해선 '아무 세트 던전 지배' 라는 목표를 완료해야 하는데, 지난번 부정의 정수 세트와 마찬가지로 비교적 손쉬운 세트인 습격자의 현신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아마도 가장 쉬운 던전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1. 시작 위치
3막의 코르시크 교각으로 포탈을 탄후 대각선 2시 방향으로 쭉 전진하다보면 움푹 패인 막다른 길이 하나 나오는데
구석에 습격자의 현신 세트던전으로 입장할 수 있는 초록색 포탈(지도 참조)이 있습니다.
(당연히 습격자의 현신 세트의 풀셋 효과를 받고 있어야만 합니다. 시즌이라면 5셋 이상, 시즌이 아니시라면 6셋을 갖추어야 합니다.)
코르시크 교각으로 포탈을 탄후 2시 방향으로 쭉 전진하다보면 초록색 포탈이 나타난다.
2. 세트 던전 완료 조건
주요 목표
- 자동 쇠뇌가 3개 이상 활성화된 동안 적 140마리 처치
- 적들이 근접 공격 범위 내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기
◆ 초심자 목표 : 제한 시간 내에 목표 하나를 완료하고 괴물 100마리 처치
◆ 지배자 목표 : 제한 시간내에 두 목표를 완료하고 괴물 모두 처치
3. 세팅 및 팁
- 맞춤 개조의 룬은 불뿜는 쇠뇌로 설정(선택)
- 도약을 남발하지 않기
이 던전도 그다지 어려울 것이 없는 던전이긴 하지만 근접 범위에 몹이 들어와서 실패하는 경우가 가끔 생깁니다.
크게 2가지의 경우인데
진행하면서 미니맵을 보지 못해 일직선으로 다가오는 바위벌레가 솟구쳐 오르면서 근접 범위에 들어오는 경우와 습관적으로 도약을 남발하다 착지 지점에 몹이 있어서 근접 범위에 들어오는 경우입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위의 2가지 팁을 적었습니다.
불뿜는 쇠뇌 룬을 적용해 놓으면 바위벌레 근처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멀찍이 떨어져서 바위벌레가 죽는거 천천히 보고 지나가면 됩니다.
쇠뇌를 설치해놓은 체로 그냥 진행하다 쇠뇌가 화면에서 사라지면 공격을 하지 않으므로 그냥 멀찍이 떨어져서 바위벌레가 잡히는거 보고 이동하면 되겠습니다.
습관적으로 도약을 남발하다 몹이 근접 범위에 들어오는 경우가 생기므로 습격악사의 특징처럼 도약 남발없이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시면 되겠습니다.
자동 쇠뇌 룬 - 불 뿜는 쇠뇌 선택
사실 굳이 이렇게 안해도 클리어하는데 별 지장은 없다
플레이타임 부족으로 만티코어를 구하지 못해 무기는 만곡궁을 사용
장비세팅이 완료되지 않았을때나 하는 습격다발 악사로 진행했다
빨간색 원에서 출발해서 크게 한 바퀴를 돌면 되는데, 중간중간 막다른 길(파란색 원)이 있으므로 지나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물론 되돌아 나오는 것은 매우 귀찮지만, 돌아나오는 길에는 마음껏 도약을 쓸 수 있으므로 크게 시간 소모는 없을 것입니다.
5. 공략영상
난이도 하중의 하 던전에다 시간도 넉넉하니 느긋하게 진행하시면 손쉽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도약 남발만 주의해 주세요!